지난해 사고후 겨울철은 이곳서 있기는 처음있는일 겨울철이 되고부터 아푼곳 통증이 더 심합니다
봄 여름 가을하고는 전혀 틀리는 계절탓?이대로 겨울철 이곳에서 보내야 하는가 의구심도 생기는데
그나마 와중에 밀린 세탁물 꼭대기에 있는 당숙모님게 맡기고 늦은 정모후 산행지로 기는데?하필...
거주지역은 눈이 거의 없습니다만..
모래제를 넘는순간 풍기방향은 도로는 모래로 주변은 아직도 그대로,..
산행지 저 언덕길 한참을 가야 하는데 보이는곳도 빙판 갈수 없기에 빽도를 합니다.
애마 장시간 세워두면 뒤바퀴 바람이 빠지는 바람에 빵구 때울려고 왔는데..
실구멍이라 평크액을 넣어달라고 부탁 만원어치 입니다 한동안 지속이 되겠지요.
선진유통 송이 능이버섯 판매하는업 맞으편의 중국식당서 점심을 해결을 합니다.
멀리 보이는 전망대 묘적봉 도설봉 주위엔 눈이 많이 쌓여 있고요.
모래재 능선까지는 눈이 아직도 하지만 거주지역 바닥은 눈이 거의 없습니다.
몇해전 수십kg을 했던 칡넝쿨속을 오늘도 헤쳐갑니다.
오늘은 약용버섯 답사겸 산행이라 베냥등 망치도 구비 안하고 작은 가방만 갖고 왔는데 그게?..
넝쿨속을 지난뒤 바로 보이는 복상황버섯 입니다.
모두 상품입니다.
ㄱ나마 다행히 끌이 있어서 요긴하게 합니다.
너무 높은것은 사진만 찍고요ㅠㅠ
얄부리비한것은(사투리?)냅둡니다 상품이 많이 보이길래..
요런것도 냅둡니다 나중을 위해서..
서서히 나오고 있는것들도 많습니다 10년뒤에나 다른분들이 발견히 해가면 어찌할수가..
상품은 수확을 합니다.
바닥 주위서만 맴돌다가 정상 부근정도 못갔습니다 된장.
새롭게 나오는 복상황들 10년뒤에나..
오늘 산행시?9+9=?욕이 나옵니다...^*^
하필이면 베냥도 없고 톱도 망치도 없는 상황에서 요로콤 바닥 근처만 보이는지?도통 된장입니다
허리 찜질 치료후 카페에 산행기 올리려다가 미리 올린뒤 허리 찜질 치료받을 생각으로 우선 산행
기를 올리려는데 갑자기 외원수가 조금 가입읗 했기에 카페문에 나가보니 오늘의 추천 카페가 되고
싶어서 일주일에 한번꼴로 올리는중인데 그닥 원치 않던 "이 카페는 화제중'채택이 되었네요 이틀
밖에 남지 않은 2017년 그나마 이 카페는 화제중 채택되여 감사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검색에 있지
않은글이 채택이 일단 글을 올린뒤 허리고통 찜질 장시간후에 만나 뵈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옛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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