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09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12. 31. 20:22

 

새벽 2시경에 저녁해먹고 진통제복용치 않고 취침햇는데 날이 밝아 나와보니?눈이 왔있고

 

아침도 일찍 해결후 정오조금 지나서 밤식빵 대신 곤두레나물밥을 떼우고 산행하려다가??

산행 등산화 끈 풀기 싫어서 투명색 봉지에 발에 끼워서 아래집방으로 들어 갑니다.

일단 깝질 짤라서 볶고서

곤두레나무물밥과 섞어서 볶고 여유있는 커피 한잔에 진통제 복용후 산행지로 나섭니다.

사고전에 농장에 꾸지뽕나무 많이 심었는데 성한몸이 안되어서 농장은 모두 망가지고 어찌 해야 할턴데

 

속수무책 입니다 내년에는 돈을 들어서라도 바로 세워두고 고칠건 고쳐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옛날이여..

밤새내린 눈은 또 늦잠에 동네분들 모두 하신뒤 저는 주행을 합니다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그리고 산행지는 거의 빙판길이라 조심스럽게 주행을 하는데 이런게 더 있음?포기..

하지만 조심스럽게 주행을 합니다 다행히 목적지까지 도착 하지만 더이상은 무리라서 이곳서.

좌축골은 사고전인가?올봄때인가?산더덕 군락지 발견한곳 입니다.

저는 산행하려는 시각에?하산한 발자국이 선명하게 아마도 울무 확인차 오신듯 합니다.

산행도중 곳곳에 울무가 많이 보였는데..

멀리 바위위에 복상황이 오늘은 베냥없이 작은 가방만 끌과 망태자루만 갖고 왔을뿐입니다.

어중간합니다 콥이라도 있음?어찌 할건데?..

썩은 나무 괭이로 찍어 봅니다만 안되여서 끝자락으로 내리칩니다 몇개만 떨어지고.

낙엽하고 비스므리해서 찾기 힘들었는데 찾았슴더..

 

그닥 많이 않은 개복숭아 나무들 입니다.

서서히 나오는 복상황들도 많구요..

 

 

그리 많지도 않고 오래되지 않은 개복숭아 나무들만즐비한데?..

 

어느덧 노벼섯이 되여 가는 버섯이 이리 많을줄은?..

 

 

하지만 개의치 않고 찾아 나섭니다.

 

 

 

 

 

찾고자 하면?찾을 것이요?...^*^

상품들도 더러 있습니다.

 

 

구름과자 하낵피 먹고 싶지만 요즘은 참고 있습니다 산야에서는..

이곳의 산의 정상은 1천고지가 넘는곳 입니다 저멀리 오리지녈 황철나무가 몇개 보여서 가봅니다.

없습니다 혹시나 해서 왔것만?힘에 붙이여서 내려 갑니다.

 

내려 가면서도 개복숭아 나무들이 있는곳으로만 향합니다 곳곳에 울무들 이젠 사진 인찍습니다.

 

오늘의 수확물입니다 부피에 비해서 무게는 고작500g입니다 하산후 어제 택배받은 기지떡 전자렌즈에

 

1분만 돌리여서 먹으라는 마님의 분부에 했지만 이사도중 고장나서 현재 전기요에 봉다리에 넣어서 따

 

근하게 하는중이고 허기져서 우유에 죠리풍으로 일단 해결 서울 마님은 벗들과 정동진서 내일 해돋이를

 

본다고 합니다 사고후 올초도 내일도 해돋이 못볼것 같고 여행정보방에 회원님들 해돋이 사진 올려주길

 

겨울철이 되면서 점점 몸이 더 아포요 어젠 진콩제 복용않고 취침해서 몸이 더 아푼 증세를 나타내기도.

 

곧있음 2018년도 입니다 새해 복들 많이들 받으시고 하시는일에 대박 나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