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230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1. 26. 22:27


오늘은 본인것만 봅니다 어젠 마님것으로 서울의 기온도 봤지만 어제보다 더 기온이 떨어지고.

마님과 함께 집을 나섭니다 일단 저는 전철을.

공덕역에서 환승후 연신내에서 구파발 발향으로 시외버스 타기위해.

정거장마다 바람마기 비닐등이 염치 불구하고 들어 갑니다.

긴가?민가?어디쯤인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가다 보면 생각이 날테지요..

계속 갑니다.

올대?이곳도 아닙니다 몇정거징을 지난후 내려야 하는데 360번은 30분마다 오기때문에?..

차량들 속돠 기본 100km모두 넘는 속도들 좌축으로 가야 하는데 너무 쌩쌩달려 위험이..

아래쪽은 달리지 않는 철길노선 하지만 밑엔 절벽.

한참을 가야 하는데 난감합니다 좌축으로 가려고 해도 개들을 키우곳이 있어 못가고.

할수없이 가고자 하는곳 못가고 무작정 약간의 은사시나무가 보이는곳으로 이동.


듬성 듬성 하나씩 보이곤 합니다.



역시 마님과 함게 있으니?다근한 커피도 보온통에 하지만 뚜겅 열줄몰라 애좀 먹고요 초코릿등으로 끼니도.

노버섯이 되여가는 것들만 보입니다.

밑으로 기여 갑니다.

모두 노버섯입니다 상품이 안보입니다.



저곳서 올라온 흔적입니다.

능선을 넘으면 듬성 듬성 보이지만 그래도 혹시나 생각에 가봅니다.


전혀 안보입니다 개 고생은 할만큼 하는데 오늘은 전혀 안보입니다.


작은것들도 안보입니다.


오늘도 날씨는 춥지만 땀은 한바가지 정도 흘린것 같습니다.

해가 많이 길어 졌습니다 아직도 산야인데 멀리 왔다는 생각을 못하고서리?ㅠㅠ

어둡기전에 하산을 했습니다 그리고 버스타고 전철을.


어제 자녀들에게 삐져서 혼자 먹을생각을 했는데 가족들이 눈에 선해서 포장해 갖고 갑니다.


뼈다귀 전골 소자로 포장해서 갖고 왔습니다 4인가족 포식을 합니다 차량등 애마가 없다보니 남겨 둔곳에


도 못가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오늘 갈곳 생각한곳 많이 남겨 두었던곳인데 가보지도 못하고 다른곳 개척답


사 산행을 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요즘 새벽되면 지난날의 중요지 사업장 생각이 나서 기보긴 하는데 이


렇게 산행을 한다면 고생은 고생만 하고 수확이 없을것 같습니다 기동력이 있어야 하는데 난감 합니다 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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