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남은 감자탕 포장해서 갖고온것 어제와 오늘 아침에도 해결후 오늘도 아직은 자정쯤에.
금요일부터 어제 작업시 복대 차지 않고 있어서 어제 왠종일 허리찜질도 하느라 오늘도?.
아래집도 전기료 기본 2만원~4만원 안쪽인데 그래도 전기코드 11개 사용하는데 많이 적게 나오네요.
앞전 임도길 가려다 매서운 눈과 갈수 있을까 생각에 갔지만.
임도입구도 도착 못하고 초입에 언덕길 눈이 많아 주행이 어려워서 앞전 산행지 좌축으로.
찾고자 하는 개복숭아 나무들은 많은데 복상황은 안보입니다.
간벌지역도 있고 산도라지도 보이고 나중에 싹대 나올적에 와야 겠고.
밭을 경유해서 이동을 했습니다 가고자 했던곳은 직진?하지만 좌축골에도 심상치 않아서..
몇그룻의 은사시 나무들 찱넝쿨속에도 개복숭아 나무들이 있고.
빙돌아 와서 올라갔는데 정상부근에 웅덩이 끄트머리 으사시나무들이.
암수의 칡넝쿨도 보입니다.
칡잎이 있음 넘어가지 못할 코스지만 잎이 낙엽이되여 웅쿠리고 넘어서도 지나갑니다.
하지만 100%있어야 할곳에 복상황 어린것 조차 안보입니다.
우거친 넝쿨숲을 지납니다.
원래 가족자 했던 코스는 이곳인데 이곳도 칡농쿨숲 속에 많은 개복숭아 나무들..
엄청 많은데 흔한 복상황 어린것 조차 안보입니다.
정상무근까지 왔으나?하나도 안보입니다 거참 희한합니다..
산도라지가 있던 간벌지역 하지만 복상황 찾아 갑니다.
저멀리 능선으로 가면 앞전 준대박친곳인데 이삭줍기라도 했음?수확을 했을턴데 안하고 거의 개척을.
앞전에 봐둔 목청 아래에 물컹한것 확인했던곳 입니다.
산행시 눈으로 갈증해소는 했지만 하산후 차가버섯 우려낸물로 갈증을 해소 하고.
귀가중에 가족자 했던 임도길은 못가더라도 밑바닥의 골의 바닥을 수색을.
줌으로 당기여 찍었는데 복상황 편상황이 보입니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아래로 이동을.
이곳에 애마 세워두고 올라가면 되는곳.
평지는 눈이 있어도 애마 주행 가능하답니다 석양은 한참진뒤에 하산을 했구요.
아래집서 옺갈아 입고 이사집서 산행기 올리려고 왔더니 금요일날 예천사랑님 음료수 선물이 있음을
오늘 알았구요 담주 서울 가는데 사고후 재활 운동 산행시 봄 여름 가을은 거뜬히 해볼만 한데 겨울철
은 무척이나 힘이 들고 분실된 상황버섯들 충당하기 위해 매일 약용버섯 산행인데 어쩌다 많이 해도?
구입자가 전혀 없으니 힘도 빠지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번 서울가게 되면 몇일간 있을생각을 합니다
서울 마님 눈치 보이게 하면 부모님댁으로 가는것도 생각을 구름과자값이라도 해야 하는데 그냥 재활
운동 산행만 하고 있으니 남감 합니다 사고 휴우증이나 사고후의 찾는이가 거의 잃어 버린결과가 미궁
앞전 아푼 치아 빼고 절주해제후 마셧는데 어제부터 또?잇몸에 통증이 또 절주를 어제부터 하고 있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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