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 산행.231

어제밤 티비서 계란말이 먹는방송을 본뒤 먹고파서 아침에 마님께 졸라서 식사도 해결후.

날씨기온차 산속 사는곳 딸이 지정해주어서 클릿하면 이렇게 오늘 아침기온 뚝?..

마님 회사 출근길 함께 저는 전철로 이동을.

송정역에서 하차 환승을 위해.

시외버스 타고서 멀리 갑니다.

도로가위의 산야 은사시나무 몇개가 보여서 가봅니다.

달랑 2개의 나무만 있네요.

하지만 우축에는 많은 은사시 나무들..

어제도 수확이 없는데 오늘은 노버섯이 되여 가는 큼직만한것 복용하려고 끌로 작업을 합니다.

몇개 안됩니다 혹시나 해서 미리 수확을 한것인데?..

날씨 기온차 엄청시리 춥습니다.

쓰려진 나무들 낙엽도 치워 봅니다만 없습니다.

정상이 보입니다..

정상넘어도 몇개의 은사시나무만 하지만 찾는것은 없고.

한참 이동후 노버섯만 있구만요 이곳도..

크지 않은 엄나무들 이런것이 이곳 야산엔 뛰엄 뛰엄 수백개 이상입니다.

오늘도 마님의 따근한 커피와 오렌지 과일로 일찍 하산을 생각했기에...

오늘도 도보로 많은곳 이동을 합니다.

저기 안쪽엔 많은 은사시나무들있는데 우축엔 경고 군부대임 이라고..하지만 이전 했는데 이곳도.

다시 빽도 은사시나무가 있는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있을것 같은데?하지만 보이는것은 노버섯들만이..

ㄸ또 도보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은 몇개밖에 없는 지역입니다만 찾는게 안보입니다.

조오기 안쪽엔 노버섯이?..

능선 밑에 차량들 쌩생 달리는 모습들이..

하산길 입니다 일찍 하산했습니다만 너무 멀리있어서..

송정역 도착입니다 환승입니다.

아침기온과 오후 기온차가 너무 차이가 납니다 물론 예천 백두대간 지역임,.

자녀들 입맛이 꼭 저와 같아서 사다 놓음?자녀들 모두 먹어서 또 구입을.

너무 허기져서 "핫 피자"대신 싼걸로 구입을 하는데 자녀들 또 좋아 하는데..

큰걸로 구입 콜라와

오늘 산행중 한베냥 가득 마님 보시라고 냉장고 옆에 놓았는데 호기심 반으로 마님 열어보니?

베냥엔 생필수품만 가득?놀래키려고 했는데 딱 들어 맞혔네요 한 베냥 대박칠때도 언젠가는?

있을 겁니다 허기진배 피자등 다른 군것질로 해결 포만감에 잠시 허리고통 찜질 장시간하다가

이제서야 어제 산행기를 오늘 저정이 넘은 일요일에 쓸줄은 생각도 못했고 내일은 가족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