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탕 얻어온것 얼었구만요..
데펴서 맛나게 해결..
일요일 기온차가 이래서 하루방콕 티비등 보는등 하다가 담날인 오늘.
오늘은 기온차가 14.8도 오늘도 방콕 하려는데 서울 마님 움직어서 땀을?..
땀좀 흘릴겸 이사집의 수도 터진게 아니라 미색하게 톡톡 떨어짐에 전기판멜방까지 들어갈까봐?.
정과 망치로 차가버섯등 장생산도라지 내리치던 망치로 작업을.
처음엔 곧잘 잘께지는데?.
두툼한곳과 살얼음 안께지고?ㅠㅠ
힘겁게 합니다ㅠㅠ
목이 안드간 등산화 신고 했더니 얼음조각들 속으로 들어가고 아래집서 몸좀 녹이다가..
어느정도 기온차가 올라감에 애마에 연탄재?작은 가방 빵 식수 갖고갑니다.
6년전 회원들에게 공개한 지역 간만에 갑니다 집한채 있는곳은 종고모님댁인데 예전 구정동요가 생각나서
몇자 적습니다"고모네 집에 갔더니?저희들끼리 암닭 수닭 잡아서 저희들끼리 쳐?먹더라 우리집에 와봐라?
"죽 한그룻 주나 봐냐"라는 구전동요가 생각나서 고종 6촌형제께 얘기하고 산에 갔는데 물론 형수님은 동사
은풍시 준시곶감 포장차 돈벌이 하려 가셧다고 하산하면 맛난것 먹이신다는 종고모님 말씀듣고 올라갑니다
애마는 종 고모님댁 마당에 세워두고 갑니다 어디로 하산할지 몰라서리...
앞산 백두대간의 정상엔 눈이 쌓인게 보입니다.
좌축은 하산할대 일단 우축부터 수색을 합니다.
일단 밑은 모두 해갔구요 멀리 있는곳으로 올라갑니다.
주위 개복숭아 나무들 즐비 하지만 복상황역시 모두 해갔드래요...^*^
높이에 있는 갓 황철상황버섯 작네요..
상품도 보이는데 너무 높구요..
좌축도 상품인데 이넘도 높고요..
우축에도 상품인데 너무 높아요..
양지바른쪽에선 입춘이 지났다고?나무가지에 새잎이 돋아 나고 있어요..춥다구나..
고모님 하산시 저녁 주신다고 하셧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리 갖고간 밤식방으로 끼니 해결을 합니다.
새롭게 자생하는 편상황버섯들 약10년은 더 있어야 상품이?..
이곳도요..
아침 기온14.8에서 현재 기온차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6년전 작은 톰으로 짜른 은사시나무들 이곳은 종고모댁 산입니다.
갓 황철상황버섯?노버섯입니다..
산야가 너무 건조되여 식후에 구름과지 하나 먹지 못해 안타깝네요...^*^
여기도 10년후나 그리고 많이 남겨 놓은곳에 왔지만?이런.,.
오래전 묵밭였는데 개간을 해서 재배나무를 심었다네요 요기서 일단 구름과자 하나만?..^*^
그 많던 은사시나무가 3/1로 줄어 들었습니다 먼일이?.
좌축 보이는곳에 페가가 있었고 그위부터 모두 개간을 했드래요 에궁 고향 후배가 했다는데..
하산하면 수색을 하지만 없구만요..
올해 구순이신 종고모님 배추전 밥통에 넣었던것 따근하게 먹고 늦은 저녁은 사양하고 귀가를.
빙판길 탄 연탄 두개 바닥에.
으께여 주행을 합니다.
바로 아래집의 주차장입니다 완전 저녁땐 빙판이 되여서 올라가지 못할뻔 우당탕 안하고 올라온게
다행입니다 현재 억수로 춥습니다 아래집서 언몸 녹이고 와서 장갑끼고서 기판 두두리면서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곧 있음 아래집으로 향합니다 산행 안하것이면 올라오라는데 마님이 구름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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