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254(6일만에 재개)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3. 5. 19:19

 

어제밤부터 오늘 오후1시까지 가뭄에 단비 꽤 왔답니다.

착한가격의 짜장면 3.500원 하던것이 4.000원 5백원 인상.

맛나게 먹고서 2017년 11월18일 산행지로 갑니다.

목청 찾아 답사를 각종상황버섯 거의 반값인하 했지만 구매자 없어 목청으로 생활수단을 변경을.

오랜만에 도착 개복상황버섯 했던곳 이곳임을 어렴푸히 기억하고 지인에게도 얘기했는데..

그당시 나무가지로 쑤셔넣어 물컹한 느낌의 목청 내일 경칩이지만 따스한 이곳지역 목청벌 보려고.

온사방을 수색을 합니다.

먼저 눈에 뛴것은 개복상황버섯 상품이 아니라서 냅두고요.

거참?이상하게도 오동나무가 하나도 안보입니다 이곳이 맞을턴데?..

묵밭을 지나 야산 정상까지 모두 수색 양쪽은 간벌지역 산도라지 나올 가능성도.

아무리 찾아 봐도 없어 애마타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은 은사시나무 몇그룻 보고서 주위 오동나무 많은곳 알았는데.

아직 시기상조?아님 어제만큼 기온차가 올라가지 않아서?..

 

아름드리 칡넝쿨 두뿌리 암넘입니다.

 

구멍도 자세히 봅니다.

햇살이 없어서 이넘들 활동 안하는겨?..

야산 정상 이런곳에 하수오나 있을것이니...

또 다른곳 하산하여 애마타고 주행 이동한곳 입니다.

줌으로 당긴 은사시나무 작은 군락지 앞에만 아름드리 나무들.

암것도 찾지 못하고 귀가중입니다.

 

어제는 낮기온 영상 18도가 넘었는데 오늘은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하산후 방금전 내컴푸터 내그림

 

사진 지난해 11월18일 사진을 찾아 보는데 이곳이 아님을 괜한 헛고생만 했습니다 그곳은 임도위임을

 

오눌도 목청 석청 정재하지 않은것을 온사방 지인님들께 알아봐달라고 금년 도와 주려던 제자 촌거물패

 

는 은행빛이 많아서 그 많던 토지 헐값에 모두 팔고 모친 모시고 울산으로 이사간다고 하네요 그나마 제

 

자가 희망이였는데 이젠 도움없이 홀로 해야겠기에 목청등 석청 발견즉시 정재하지 않고 판매할 계획인

 

겁니다 지난해 봐둔 백두대간의 목청도 구입자 있음 이양할 계획도 오늘은 답사 헛고생 다른곳임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