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이마트서 가족들과

마님이 사주신다고 해서 졸졸 갔ㄴ느데..

먹을것이 많네요 먹고싶는것 골라먹는 재미?

현금은 안되고 카드만 된다고 하는데 저는 할줄도 모르고 촌넘입니다...^*^

많네요 사람들.

하지만 사진만큼 그리 나오지 않고요..

비교될만큼 현옥되지 말아야..

낙지등이 많을줄 알았지만 몇가닥 뿐이고,

가족들?본인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그리고 앞전 거주지읍에서 구입한 "핫팩"이 모두 불량품이라 마님이 보내왔ㄷ너곳서 새로 구입을 에궁.

많이 글고 다닙니다 졸졸 따라 댕깁니다..

집에 도착후 몇시간후 아이스크림 먹고잡고요..

마님은 배추전을 하네요.

배추전으로 저녁을 거주지서에서 개복상황 2kg주문 고객님이 있어 돌아오는길 택배등 직접 오시면 갖고가는식

거주시 있을시 입금이 될줄 알았는데 입금 안되여 서울 가는 고속버스에서 통화 그날안에 입금 하시다는 말씀에

안도를 해서 설날 자녀들 조카들 세배돈 걱정 없겠다 싶었는데 서울입성후에도 입금이 안되고 전화마져 받지 않

아 그님이 어찌 되셧냐 걱정도 되고요 일단 금년은 자녀들 조카들 세배돈 전혀 없음을 미안하기만 상경하기전 산

행중에 구름나그네 운영자님께서 자녀들 선물이라도 사주라고 현금 10만원을 보내주셔서 그나마 도움이 되네요 불

쌍한 가난뱅이 심마니가 되여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큰것 바라지 않고 작은것들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 오늘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들과 행복하고 좋은 추억거리 만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