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채로는 이삿짐 옮기지 못하고 사랑방 전기파넬방에서 취침중인데 윗풍이 강하여서 이웃분이
단열벽지 바르면 윗풍이 없어질것이라 해서 20m짜리 2개 구입을 했으나 본인힘으론 역부족에
고민하던차에 늦은 정모에 오신 왕초행님 그리고 녹차님이 도와주셧는데 벽지 많이 해보신듯?.
방안 구조가 일정하지 않아서 틈새가 약간씩 있지만 이만큼 도와 주신데 대해 그져 고마움만.
윤곽이 드러날정도 마무리 단계.
마님 구름과지 먹을땐 박에서 하라고 했지만 창문만 열고서 했는데..
하지만 본드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에궁 거의 끝마무리쯤에 오신 달무리 성웅님 그리고 밖에서 찰영등 읍으로 가고.
오늘 아침부터 내리던비는 현재까지 오고 있고 많은비로 인해 산행을 못했고.
단열벽지 붙인뒤 몇시간 잠을 잣는데 왠걸?펜티차림으로 깊은잠을 잔뒤 기상해도 위풍이 없어짐.
신기합니다 이런 벽지가 있다는것도 몰랐는데 해빙죌때 안채도 단열벽지로.
안채로 옮긴뒤 이곳방은 회원님들 오실때 주무시게 하기 위한방입니다.
현재도 반바지에 런닝구 차림으로 글을 쓰고 있답니다.
왕초행님 오실때 곤두레나물밥 5봉지 사갖고 오셧습니다 운영자님것과 회사는 같은데 맛은 어덜련지?.
그져 감사합니다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글로써나마 감사함을 올립니다
비가 오서 여즉 꿈속에서 헤메다 카페와 왔습니다 이곳은 비가 풍기 모래제는 눈이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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