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도 굶어가면서 강남 고속터미널 도착 마님 표구입 동안 저는 잠시 휴식을 이곳서.
강원도 원주도착후도 조오기 보이는 곳서 잠시 휴식을 이때부터 정오까진 즐거운 휴식을 못하고ㅠㅠ
일찍 왔으니 일찍 서울행이 되겠구나 생각 했는데..
X 촬영후.
양쪽 호흡기내과 신경외과 두루 다니고 담에 올적엔 본인 혼자 오기로 하고 접수등은 홀로.
10시전에 진찰등 처방전 받고서 곧 옆과로 가는데..
10시도 안되어서 도착을 했는데 본인 아름이 안뜹니다 진작에 알았음?허기도 면했을시간 구름과자도 먹을시간?.
마님은 어제부터 배탕등으로 의자에서 휴식중 저는 11시40분에 진찰을 예약시간이 이리 다르다니?
진작에 알았더라면 이곳 저곳 쏘다닐것을 아중에 폴더폰 잃어 버려 안내실에도 X촬영실 다녀온곳등
모두 수색을 해도 폴더폰 찾지 못하고 깊은산중에선 스마트폰 안터지는데 어쩌나 폴더폰 새걸루 미리
사다 놓은것 있는데 진작에 폴더폰에 입력등을 해놓을걸 그랫나 싶습니다 환장하고 돨아 삔지는 순간
마님 수납창구에서 일보는 시간에 저는 몇시간만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요..
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약국으로 갑니다.
약봉다리 나오기전까지 또?밖에서 구름과자를..
천식약4개월치와 허리진통제 4개월치 입니다 약값도 어마어마 합니다 4개월마다.
마님은 소화불량으로 건너편 본축식당으로 고고 이동 저는 이곳서 맛난것 주문 했는데 이런?
본인 입맛엔 이젠 메운것 먹지 못함을 잊고 있었네요 3/1도 먹지 못하고 그냥 만두국이나....
폴더폰 잃어 버려서 문자를 남깁니다 습득 하신분 찾아 주심 사례한다고 하지만 어이가?..
경부고속도로 양재근처서 몇시간째 정체?왜그러지?...
알고보니 3중 충돌로 사고가 났네요 이곳을 지남으로 고고씽.
강남터미널 도착후 버스 타고 가려는데 마님 속이 불편하다 하시여.
택시타고 출발 마님 집까지 모셔다 드리고 저는 홍익병원에 볼일보려고 지속주행을.
오후 5시가 넘어서 잃어 버린줄 알았던 폴더폰은 충전중이었고 마님 본인 찾아줍다고 사례비 달라 해서리.
갈증도 시킬겸 남은 아이스크림으로
마님 사례비로 피자 두판을 주문 딸과 마님 한판씩 저도 한판을.
어제 못본 해피투게더 인터넷으로 다시보기중에 허기진배 피자로 거의 반이상을 먹어치워서 식곤증에 그만
잠이 들어서 그만 자정전에 기상을 했습니다 이젠 멥고 짠음식들은 먹지 못하는것 같아 아쉬움이 사고로 입
맛이 변해 버려서 난감합니다 덕분에 음식을 먹은 느낌입니다 오늘 토요일은 비공개 식으로 번개가 있는날저
녁때 뵙겠습니다 폴더폰으로 음력 마님 생일 알려다 잃어 버린줄 알았는데 폴더폰으로 알아본결과 7월초가?
마님 생일 알았음? 7월초에 강원도 원주 병원 그 시기기에 맞추어 예약이 되었을턴데 약간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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