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0일 백두대간의 산삼 갖고 갑니다 22일 아침 가뭄에 잎이 타들어가고.
이른 아침 태양이 나오는 아침였습니다.
베냥은 한양가서 새로 구입하려고 안갖고 갑니다.
거주지여 잘 다녀 오마...
백두대간도 고새 많은것 나오길 바라마..
터미널에 애마 세워둡니다.
좌석번호 9번인데 손님이 3명뿐 기사분 심심하다며 3번 좌석에 앉기를 권합니다.
4개월만에고속버스 타고 서울가는 중입니다.
구간벌 마다 몇곳 공사중에 정체도 됩니다.
기사분 아침일찍 하행땐 공사가 없었다는데..
오후 2시경 센드위치로 허기진배 채웁니다 4천원 비쌈.
구간벌 마다 곳곳에 소낙비가 오는곳이 드문드문.
경부선 진입 버스노선길 대단히 빠른 주행이.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하차신 곧 가는곳?..
목동역까지 비가 안왔는데 이곳서 하파후 약간 볼일등 보고 니오니?비가 세차게.
목동역에서 집까지 걸어갈 생각을 했는데 택시타고 갑니다 은행에서 머니 꺼내고 서비스?.
거주지 자택은 비가 올기미가 전혀 없는듯.
베냥사기위해 6일간 휴가온 아들과 함게 갔는데..
전화해보니 6시에 퇴근이라니요 아들녀석 사진찍고 금요일 귀대한다고 한답니다.
7시50분경 가족이 모두 모여서 가고자하는곳으로 갔는데..
맛있을것 같은데?딸이 너무 비싸다고 다른곳 가자는 제의에 아빠 주머니 사정을 아는듯?..
홍익병원앞 지하는 경인고속도로 2층에 식당이 마님의 단골식당이라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넉넉하게 넓고 맛은 어떨지?.
야경이 좋습니다 2층서 밖을 내다볼수 있어 일단 너무 맛이 있어 잠시후 본인 입맛에 맞는 식당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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