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마님과 남대문 쇼핑을 위해 도착을.
오랜만에 남대문?.
마님 쇼핑 뒤만 졸졸 따라 다니다..
칼치조림 식당가 들어 서는데 줄을 기다리는 손님이 많네요 약40분간 기다리다..
약40년전부터 단골인 이곳은 쥔장이 여러번 바꾼곳이기도 합니다.
맛나게 먹은뒤 자녀들 생각나서 2인분 포장도..
닭곰탕 식당도 거의 30년이상 단골식당인데 영업을 안합니다.
쇼핑하시는 다시금 마님의 뒤를 따라다니면서 구경거리도..
저는 케논카메라 대리점서 케스와 잭을 구입하고.
대한문(덕수궁)명절 행사를 하네요 줌으로 당긴 사진입니다.
마님따라 아이스커피 한잔하고요.
설명절이라 입장 무료라서 마님과 데이트를 합니다.
천천히 가면 어디 덧나는지?ㅠㅠ
제기차기를 하시는분들.
줌으로 당긴 마님의 뒤모습만....^*^
목동역에서 남대문시장서 못산것 구입하신다고.
아들 입대시 필요한 화장품 구입이라는데..
저는 이곳서 순대국 포장을 합니다 방금전11시 넘어 식사해결을.
말이 안통해서리 입대시 편지지 봉투 우표가 왜 필요한지?요즘은 필요하다는데?..
간만에 가래떡을 구입을 합니다.
마님의 처음 산것이 국산품이라는데 이것도 일제랍니다.
그간 아이스크림 구입한것 하나빼고 본인이 모두 먹어 치운셈입니다 자녀들 컴 게임때문에 먹지 않으니
제가 먹게 됩니다 내일은 KTS열차타고 입대하는 아들과 함게 진주에 갑니다 에궁 우리땐 이런일 없었는
데 산행이 본인에겐 급선무 하지만 마님께 잘보일려면 어쩔도리가 없겠지요 이젠 딸랑딸랑 뿐입니다ㅠㅠ
이상화 동계 올림픽 스케이트 보느라 이제서야 카페에 출석을 합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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