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9(세곳 힘든 히루)

 

어제부터 햇빛이 나서 건조된 고사리 137g입니다 그많던것이?..

간만에 허리에 핫팩 붙이고 산행을 하는데 통증이 하루종일 덜합니다.

오래전 봐둔곳 혹여 나왔을까?가봅니다.

경사진곳 작은 가지 잡아 올라 갑니다.

 

 

묵은 하수오 싹대가 보이고.

작은 하수오 뿌리 확인만 그리고.

이건 조금 큰가 싶어서 장비 꺼냅니다..

 

처음엔 대박?가대 했는데 산삼보다 현금이 필요로 했기에 하수오 보려 왔는데..

윗둥만 크고 밑은 별롭니다.

어제부터 정신 오락가락?작은가방 애마에 두고 올줄은 삽등이 무거워서 애마에 놓고 다른곳 이동을.

어제 산삼채취 장소 옆산 우축골 어쩌고 했던지역 바닥부터 오릅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지만 목청 흔적은 없구요.

 

밤식빵으로 끼니해결을 합니다.

취급하는 약초가 전혀 안보입니다 산도라지나 하수오 애타게 찾지만..

 

취나물등 나물은 많습니다.

 

멀리 뱀한마리 줌으로 당깁니다.

더위를 식히는듯 주위 수색을 해봅니다.

없어서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틀전은 본인 애마 벨부 잠굿던 다른면 하지만 다른면으른 과수원쥔장님 딸기를 주시네요

많이도 주시고 가네요 산행전 반정도 먹고 하산시 먹다가 주위 농민께 나누어 먹고요.

이곳 오랜만에 갑니다 목청등 하수오 일단 은사시나무 작은 군락지를 지납니다.

참나무 은사시나무 연리목입니다 겨울철 자주 찍었던 사진입니다.

정상부근 오동나무 작네요 알므드리가 안보입니다.

벌목을 해서 그런가?넝쿨숲이 니타나고 어쩔수 없이 기어들어 갑니다.

괜히 드왔냐 싶습니다 능선으로 이동을 할것 그랫냐?봅니다.

주위 온통 두릅군락지입니다 그리고 산딸기꽃들속에.

토종벌등 양봉벌들이 많은데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어디에 있을지?..

저밑 넝쿨숲을 헤치고 나왔습니다.

넝쿨숲 빠져 나와서 산속으로,

올라갔던곳 다시 내려갑니다 그리고 우축으로 올라가고요.

 

잔대가 많이 보입니다.

고사리도 보이고요..

저곳으로 가면 때삼이 있는곳 하지만 내려가면 애마와 거리 10km넘습니다.

 

두갈래 능선 좌축은 때삼 있는곳 우축으로 내려갑니다 내일 가려다 토요일 갑니다 아버님 생신때

 

빈손이라 하수오 케갖고 머니 만들참인데 아직 하수오 케는데는 제겐 아직 시기상조 힘들고요 그

 

리고 부모님 두 여동생과 2박3박 제주도 여행 오늘 귀국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제 시산제 참가비

 

내신분 이름말고 닉네임으로 입금 바라며 뉘신지 아직 모릅니다 또한 어제부터 오늘도 다음에서 페

 

이지를 검색할수 없다는 오류가 발생하여 늦게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힘든 하루 입니다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