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 내지리 그산님 이사짐 모두 옮기지 않은게 있다고 1시간량 떠버리이다 가고자 하던곳은
다음으로 미루고 그산님 꼭 함께 가고 싶다고해서 다른 구광터로 이동을 합니다 남겨놓은것.
있을련지 개천의물이 맑습니다.
덥기는 한데 바람이 많이 불고 있고요 일요일 아버님 생신때 산삼 드려야 겠기에 구광터 왔는데..
잠자는것인지?안보입니다.
구름 한점없는 맑은 더운 날씨 입니다.
넝쿨쇽도 안보이고 잠자는것인지?.
안동에서 오셧다는 약초꾼만났는데 일행 두분이 더 있다고 이분과도 한시간가량 떠벌리다.
잎장 정리한삼만 보입니다 잠자는것인지?펴갔는지 알수가 없고.
끼니 대웁니다 그리고 하산을 합니다 다른곳으로 이동을.
앞전 바닥에서 오동나무 세그룻본곳으로 이동을.
하지만 목청은 없구요..
바닥이라 하수오나 산도라지나 케려고 햇지만 안보이고.
야산 정상까지 수색을 했으나 약초를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이런곳앤 산도라지도 있을법 한데..
능선바로 아래로 이동은 시간상 이동불가피 해서 하산을 합니다 아버님 생신때 산삼 선물을 해야.
아름드리 엄나무.
그리고 이시각에 산도라지를 봅니다 꽝산행인줄 알았는데 다행입니다.
약간의 수확물을 찍고요.
6년전 옮긴 산삼 판매방에 4월17일 올린것 취소를 아버님 생신때 한채만 드리면?
엄니 속상해 하실까 두채를 채심을 두분은 산삼보다 현금을 더 필요하시는데 어쩔수가 없네요.
세탁물 당숙모님께 맡기려고 올라가는데 지하수 공사중의 길목 콘크리트 공사가 되어 있고요.
당수모님댁에 가니 오늘 6촌 누이가 대구서 방문 오후에 고사리 꺽은것 삶아 말리는중 엄청시리 많이
했네요 성한몸이였음 저정도 10배는 했을턴데 요즘 나물값 엄청 좋다고 하던데 그리고 5월9일 입금하
신분은 녹차님이시고 폴더로 입금이 되여 시야가 좁아서 자세히 보니 찬조금까지 보내셧네요 아침 전
화연결로 알게 되었습니다 내일 오후 서울 상경 일요일 아버님 생신 그리고 월요일 낙향 예정입니다..
어제 핫팩 밑고 너무 무리한 산행을 했는데 몸이 천근만근 오늘은 쉬엄쉬엄해서 어제만큼 힘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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