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낙항후 재활운동 짬 답사산행.11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5. 14. 21:17

 

새벽에 기상후 아침은 아버님 생신때 미역국에 계란말이 미역국 마님의 실력은 장입니다...

버스 안다니는 도로 책시 기다리다 도저히 안되여 걸어 갑니다.

버스 다니는도로 택시타고 동성울로.

거주지 가는시각은 12시40분이라 점촌행을 탑니다.

깜박 졸다가 기상 중부고속오가 아닌 이하령?.

다시 중부고속도로 진입.

점촌입니다 2시에 직행버스가.

15분가량 시간이 있어 흡ㅇ녀구역에서?...^*^

아들녀석 군입대전 외국서 사온것 갖고 갑니다 목덜미에 안착을 하려고요.

읍에서 생필수품 구입을?...

돼지머리 주문한곳서 늦은 점심을 합니다.

맛난 순대국으로..

요즘 걸핏하면 혓바늘이 걸려서 서울서 산것 잊어버리고 많이 사고 파스도 에프킬라도,

면소재지 올해는 할배 할매의날 현수막이 없네요.

이런 콘크리트 작업중이네요.

이사집도 공사중 천안에서 경운기 구입차 온다는분이 있어 시간이 많아서.

백두대간이 아닌곳서 천마 혹여?나올까 싶어 짬산행을 합니다.

임도에 애마 세워두고 지난 5월7일 잠자고 올라온 천종산삼 채취했던곳 그리고 그산님 차량밑곳 산도라지.

안보이던 오행삼도 보이고 그산님 고사리 꺽듯 수색을 안한것 같아 수색을 합니다.

 

요로콤 큰 나물들이 있어야 모삼이 보일턴데..

잡초가 없는곳은 나올때쯤 모삼이 나올것 같네요.

 

약 50m전방에 작은 나눌잎속에서 먼가 보여서 갑니다.

작은 잎사귀 속에서 자라고 있는 3구산삼입니다.

요로콤 있으니 그산님 못찾았으니..

 

옮겨 놓을려고 채취합니다 공개한곳이라 이곳은 수백명이 오는지역임.

위의 오행삼은 못보았는데 사진찍다가 봅니다.

 

산도라지 싹대 2개짜리입니다 두뿌리 켓구요.

일단 시간상 만나기로 해서 천마 켓던곳으로 갑니다.

 

이곳인데..

낙엽을 치워도 천마 싹대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이곳은..

임도에서 타고 주행을 집주차장서 기다리는 분이 있어 갑니다.

석양이 지고 있습니다.

 

공사중이라 애마 주차장에 세워둡니다 산삼 옮기지 못했구요.

 

마당의 하수오 심은것 이곳은 싹대가 나오지 않네요 그리고 천안서 오신분 경운깁 보더니 대동이

 

아니고 동양이라고 하네요 경운기 쥔장과 통화후 성립이 안되여 그냥 가셧구요 낙향중에 4월9일에

 

두릅 1kg주문 입금하신분 한달이상 지난뒤 연략처도 모르고 주소도 모르는 상태에서 왜?보내지 않

 

아서 문자 메세지를 보내왔는데 한달여 이상 냉장에 보관중이던것 생신때 갖고 갔지만 반이상 버리

 

는 불상사가 당혹감도 있지만 계좌벊호 알았으니 내일 입금하려 합니다 알고보니 카페 회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