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수도 본인자택 마당에도.
자택에도 밖에도 지하수 수도 콸콸..
지난 갸울철에 보나둔곳 큰절위산 고산인데 들뜬맘으로 초입에 오동나무만 보이고.
20~30년은 될성싶은 썩은 참나무들 천나 보려 왔고 대박희망을 안도.
하지만 천마 냄새도 전혀 없고
거의100%나올성 싶은곳인데
느타리 몇개 땁니다.
산더덕도 작은것만 몇개 보일뿐 오래전 약초꾼이 다녀간 흔적들만 보이고.
천마 전혀 없는곳?.
하산중입니다.
끼니는 해결하고요.
더운데 알탕 하고 싶지만 몸이 성하지 않아 찬물은 이젠 불가능?ㅠㅠ
절 관계자님께서 바나나 두개 선물 이곳은 천마 6월중순경에 나온다고 하는데 고산이거늘..
임도로 주행을 합니다 오동나무 목청답사도.
임도길서 아리따은 처자 긿고 마을 찾는데 알려주고 스마트폰 안되는지역 폴더로 상대방과 통화.
다행이 임도로 차량몰고와서 처자 델꼬가고 신부님댁에 볼일이 있다고 서울서 왔다는데.
벌의 흔적이 없습니다 이러다 오늘 답사 꽝인가?.
겨울철 봐둔곳으로 도착후 올라갑니다.
하수오 입니다.
보기에만 크지만 밑둥이 없어 묻어두고요 태양을 등지고 있어 무척 덥습니다.
다시 다른쪽서 하수오 보는데.
끌이 있어서 그나마 토질도 좋아서 케기가 수월?하지만 덥네요.
하지만 고작 요정도 밖에?에궁..
흙 묻어두고 주위 수색을 하는데.
그늘진곳서 하수오 작은것과 큰것 보는데.
처음 크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케다가 뚝 끈어지고 에궁.
이리 길지 생각도 못하고 작은것 역시 케다보니 길고 그것도 끊어지고.
뇌두는 짤라서 잎과 함께 묻어 둡니다.
하산길에 또 다른 하수오 발견 하지만 태양을 등지고 있어 더워서 도저히 못함을 나중 신선할때 해야
겠습니다 답사 산행 꽝인줄 알았는데 끄트머리서 하수오 수확으로 꽝은 면했습니다 이럴줄 알았음?천
마 구광터나 갈것을 거의 개척 산행이라도 과언이 아닌 산행을 해서리 내일은 했던지역으로 산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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