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17

 

자정넘어 다리에 쥐가 나고 마비증세로 약40분간 고통을 참다 아침에 올리려다 새벽에

 

카카스토리 SNS에 올리고 취침 오전1시기상후 식칼이 안보여서 1시30분간 찾다가 지키

 

미님 있는곳 알려주어서 식칼리 없어서 아침은 시루떡으로 대체하고 벌목지역 답사산행

벌목지역엔 지난했음?산도라지가 대박으로 나오는데 저곳은 때삼을 봤던곳.

벌목지역 산삼은 전혀 안보이고,

산도라지나 있을까 답사중입니다.

저곳도 산삼이 있던지역 삼딸이 익어야 볼수 있는곳.

소나무들 벌목지역 아직 산도라지가 없는것은 올해 벌목했단증거.

 

산삼은 전혀 안보입니다 벌목을 안한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은 연하삼(진삼)지천입니다.

 

구광터가 아닌곳을 수색을 합니다.

 

벌목지역이 안곳서 산도라지 봅니다.

이것 하나만 볼줄은 짐작도 못했습니다.

100%송이버섯이 나올만한 지역입니다.

입산금지 펫말도 없는것은?그래도 산도라지 수색을 계속합니다.

앞면에 한잎버섯들 뒤쪽은?.

뒤가 더 많습니다 벌레가 약이며 통풍에 좋은 벌레들 입니다.

연하삼 지천입니다 혹시나 해서 GPS작동중인데 심은 안보입니다.

잔대도 꽤 많은지역입니다.

천남성들만 보입니다 독초.

풍기서는 밤식빵500원인상 예천읍에서 구입한것은 4천원 맛이 어떤가?궁금 별차이가 없어 읍에서 구입을.

 

이곳서 GPS입력을 산삼이 나올만한 산세라고 입력을 합니다 해발 800고지 정도,

 

 

 

 

 

오가피만 봅니다 오늘은.

능이버섯 군락지입니다 이곳은 아는곳.

 

시간이 있어 바닥서 다시위로 이동을.

 

 

멀리 도설봉이보입니다.

벌목지역이라 잔가시가 많습니다 내려가기 힘에 붙칩니다.

6부능선일때 시각입니다.

 

오동나무 톱질한 흔적이 아마도 목청을 해간듯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추위가 다시 잠바를 입고 주행을 합니다.

식칼로 햄소시지 썰어서 늦은 저녁을 준비 합니다.

 

하산 귀가후 어제 견들의 집을 청소를 한뒤의 소각물을 한시간 가량 했더니 늦은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

 

역시? 밥힘이 좋습니다 보기엔 많은데 너무 허기져서 모두 먹어 치웠습니다 살것 같습니다 내일은 사업

 

장 산도라지 산행을 해야 겠습니다 이번주 안에 두분께 택배를 보내도록 해야 겠습니다 달랑 하나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