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34(야생 산더덕 군락지)

 

임도위 햇살이 너무 쎄여 나무가지로 속도계 가히고 겨울철 은사시나무 군락지 발견했던곳으로 이동.

간암 간경화에 좋은 운지버섯이 초입에 보입니다.

산세는 천마가 나올만한곳 하지만 냄새조차 없구요.

요즘 잔대잎처럼 생기는 산도라지들 하지만 산도라지 잎은 반질반질하답니다.

뿌리는 산도라지 잎은 잔대잎사귀 위장에 본인게게는 위장도 안되고요..

소나무가 없는 지역의 참나무 군락지역에 산도라지 몇개만.

뿌리 확인 어려서 묻어 둡니다.

 

소나무 군락지를 향하여 가는데.

GPS로 약 2.8km이동후 소나무 군락지에 도착을 했으나?..

간벌이 안되였고 하나도 안보입니다ㅠㅠ

 

아래쪽 은사시 군락지의 황철상황버섯만 있는지?약초가 거의 안보입니다..

오동나무도 보이고요 목청도 수색을.

 

 

4월10일경 목청본것과 비교 반정도 되는 오동나무 이곳도 없네요.

임도에 애마 세워둔곳 해발650고지 이곳 바닥 200고지 올라가는 중입니다.

지난 겨울철에 보았던 오동나무 목청 흔적없고 건너편에 오동나무 있어 가보는데..

가운데 톱질로 쓰려진 오동나무 누군가 벌써 해간듯 합니다.

허기진배 채우고 모기 하루살이 그리고 얼음물 한병 먹어서 삼통의것 뺍니다.

100%송이버섯이 나올만한곳 내 차지는 오지 않을듯 바닥골엔 형제 심마니 두분 알고 있기에..

야생 산더덕 군락지를 발견을 합니다.

줄기가 천마처럼 우뚝선 줄기를 수색을 하는데 없네요.

천마처럼 우뚝선 산더덕 줄기는 거의 99% 물먹은 산더덕이랍니다.

넝쿨 전체가 산더덕 군락지입니다 알려 주고 싶어도 바닥에 황철상황버섯 군락지가 있어서리.

저곳 능선을 넘음?바로 임도길?.

거주지가 이런데?이곳지역은 얼마 더울지?하지만 침엽수로 인해 그닥 덥지는 않네요.

다 왔냐?싶었는데 아닙니다 저멀리 능선을 넘어야..

 

겨우 산도라지 수확은?ㅠㅠ....^*^

앞전 엔진오일 넣고 900km주행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읍에.

고양이 부뚝막에 올라가면?군것질용 조금 구입을.

읍에서 기름넣고 장갑도 주네요.

도로가 위의 구광터 3년전부터 대구서 온다는 세분이 자주 드나드는데.

발자국 흔적들이 많고요 관리하는 산삼 나왔을까?가봅니다.

 

지난해만 해도 카페에 올린 오행등 각구삼들 여러채 하나도 없구요.

6년전 벗에게 공개후 서로 안좋은일이 생겨서 4년?5년?전인지 데궁이 짤랐던곳 아직 나오지 않은듯

야생산더덕들.

백선피 군락지들 이곳 아시겠지요?..

한참 가다 어린 하수오 싹대 그리고.,

조금 더가서 다른 하수오 싹대 케보는데.

밑둥이 머다냐?바위에 뿌리 내리지못하고 고마 요로콤 케다가 어제 드린곳에 드릴생각

 

동네입구 고향선배님댁 겹사돈댁이기도 하답니다 큰엄와 이종자매고 울 작은 고모댁의 작은집이기도

 

하답니다 그산님 어제 조릿대 산삼 구광터 못갔다고 합니다 홀로 산행시 멧돼지등 그곳서는 가끔 늑대

 

도 만나는 일이 있어 혼자서는 무서워 못갔다고 합니다 나중에 저와 함께 하지고 하는데 저는 무립니다

 

그리고 구름나그네님 17일내지18일 퇴원 하신답니다 그리고 내일은 잊고 있던 지난 겨울철 산도라지 많

 

이 했던곳으로 가서 대리 만족할만큼 수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가입인사에 이상한글 8명을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