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도로변 선배님 약초꾼 올라간다고 해서 바자마 차림으로 애마타고 약초꾼 내보내고.
브로클리 수확을 하고 있는 동네 귀농인부부.
시산제날 잠산행지 천마 나왔을까?가봅니다.
애마 임도에 세워두고 내려 가는데 밑에 웅성거리는 소리들.
천마자리 나오지 않았네요.
본인 구광터 하지만 공개지역이라 이젠 어쩔수 없는데 한참을 대화를 하다보니?부산서 오셧다고 그리고
본 카페 회원 한 여성이 알려주어서 온것 같은데 전화해보니 맞네요.
아무것도 못본체 올라가는 부산서 오신분들 하이애나님 전화받고 가던중에.
4명인줄 알고 5월2일 산삼 채취한곳 알려 드렸는데 이런?저멀리 임도길에 18명이?모두 부산서
오신님이라는데 한분 종씨가 있어 그나마 위안이 하지만 인원이 많음에 잘못 알려드린듯 우짜고
2009년 사고로 변비에 고생을 하고 있는데 앵두 변바에 좋음에 창문너머의 앵두따다가
한웅쿰 복용 효소등 담금주도 변비에 큰 효과를 보는 앵두 입니다.
감시카메라도 포멧이 되는것을 몰랐는데 하네요.
지난해 교통사고로 몸입 불편한 하이애나님께 잎장정리한 지난 29일 산삼을 나눔으로.
복용하시고 쾌차 바랍니다.
지난해 이사오면서 인터넷등 전화기 수리중에 전화고장인줄 알았으나 오늘 케티직원 오셔서,
고쳤는데 전화기바닥의 선이 잘끼지 않았음을 이제 됩니다.
산행시 먹을 끼니 집에서 해결을 오늘부터 햄을 아주 작게 썰어서 볶았습니다.
지난해 산도라지 산행중에 하수오 많이 봐둔곳에 도착을 바닥의 넝쿨숲으로 들어갑니다.
애마는 국도에 그리고 초입에 하수오를 봅니다.
뿌려진것 아닙니다.
뇌두는 묻어 둡니다 씨방이 나올테지요.
산도라지도 여러개 봅니다.
연장 꺼냅니다.
톱도 꺼내고 부푼 기대감?몇시간이라 해서 상품을 난들자?했지만.
약40분간 고생끝에 길이는 1m가 넘지만 작은뿌리 끌의 위치까지입니다.
뇌두는 짤라서 물을 붓고요.
오늘 같은 날씨라면 간벌지역 산행도 괜찮은데 지난해 봐둔것은 하나도 보지 못하고.
하산시에 보는 하수오 구름이 많아서 한치앞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이것과 처음본것중 20cm 되는것 두뿌리는역시 아래종네 선배님께 드리고요 말짱한것 두뿌리 하수오는
갖고 왔습니다 자투리로 팔려고 합니다 구매자 없을 테지만 애마가 또 말썽을 아무래도 내일 오전 애마
점검차 풍기에 다녀와야 겠습니다 오늘 하수오 지난해 본것은 줄기가 볼펜자루 만한것들 약30 여개인데
오늘 산행지는 거의 바닥 6부능선에 있는것 올라가보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씨방이 나올적에 다시 수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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