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수확이 저조지만 애마도 사실은 3곳 산행을 했는데도 수확이 저조 맥아지등 없고
오즉 피곤햇음 오전 9시가 되어서 기상을 했답니다 매일 7시면 기상인데 많이 힘들었냐?
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공개를 했지만 많은이들에게 아닌곳에 산삼답사로 쉬엄쉬엄 산행..
산딸기 보이며 따 먹습니다.
요즘 가뭄이 심합니다 계곡?물이 거의 없습니다 3일간 이상기론으로 기온떨어지고,
오래된 간벌지역 산도라지도 안보이고요.
그나마 산더덕은 많이 보입니다 고산이 아닌 야산축에 속합니다 해발 800고지정도 입니다.
요즘 때이른 버섯들이 노란망태버섯 입니다 고급요리에 쓰임.
산도라지 싹대 2개가 보이는데?.
하나는 뿌려지고요..
가족삼 3구산삼인줄 알았는데?이런..
각구삼 2채입니다 산삼 기운으로 심신의 기를 받아야 하는데.
계란말이 마님이 해주시는것 비교가 ㅇ나되게 됩니다 어떯게 하지?..
능선으로 올라갑니다 정상입니다 해발800고지 조금 못미칩니다.
이곳은 4월말경이나 5월에 아님 삼딸이 익을적에 와야 하는곳 숲이 울창합니다.
2시에 온다던 복수박 택배 오후 4시넘어 전화가 왔고 CCTV확인을 못난이님 감사합니다.
우겨진 산야 삼딸이 익어야 모삼등이 보일듯?.
잎장정리했던 구광터 입니다.
6월말경이나 7월에 야산등지는 산삼딸이 익을테고.
다시 이동을 합니다.
저쪽에서 새들이 오라는 신호가 있어 가봅니다 하지만.
넝쿨숲 입니다 하지만 느낌도 있고 새들도 오라는 신호가?..^*6
저곳 끄트머리에 오가피인가?가봅니다.
가족산삼 오가피는 아닙니다.
삼딸이 없지만 일단 채취합니다 옮길생각으로,
스려진 소나무 고목나무옆에 오행삼 기억이나는데 10년전 모삼은 본인이 채취했던 기억이.
넝쿨쿨속의 또다른 각구삼들.
넝쿨속을 헤집고 들어갑니다.
멧돼지 집터도 있구요.
빠져나온 넝쿨숲 입니다.
드디어 보이기 시작하는 밖으로 나가고.
애마도착시각을 알립니다.
스마트폰의 불빛으로 옮긴산삼을 찍습니다 그리고.
함안의 못난이님께서 보내주신 복수박 산행시 맛나게 먹으라고 보내셔사 모두 냉장에 넣을려는데.
위의 두개만 멀쩡 나머지는 아직 박살이 그래도 일단 모두 냉장에 비닐쉬워서 넣고 2시간이후 현재
꺼내 먹으려는데 모두 상했네요 아까비 입니다 못난이님은 머니만 드리고 보낸곳에다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여섯개 모두 버리고요 아까비입니다 산행시 복수박 먹으면 엄청 좋은데 너무도 아까비입니다
아마도 어제 모두게진듯 합니다 오늘 께졋음?상하지 않을턴데 삼딸없지만 삼기운받아 기운이 납니다
어제도 오늘도 야생천마 문의 전화가 오고 있는데 난감할뿐 입니다 6월달 땡전한잎 벌지 못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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