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미역에 물에 1시간 정도 불이고,
치맛살 마늘 그리고 조선간장 참기름 넣고 물기 완전히 뺄때까지 볶고.
치맛살 끄집어 내여 손으로 쪼게여 넣습니다.
간은 간장으로만 소금은 절대 안되고 미원 조미료 넣지 않았는데 방금 마님께서 조금만 넣으라고 하네요.
팔팔 끓인 미역국 숟갈로 맛보고 맛있어서.
산행기 올리기전 먹었습니다 제가 제일 잘하는 음식중에 미역국인데 고마 까먹어서 서울 마님께
앞전에 레시피를 물어 봤지 멉니까 해장국에 좋고 북어국 보나는 몇십배 좋습니다 자화자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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