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점검차 오전 9시경 충기로 가는데 차량통제 현수막이?.
10시 안되여 도착 하지만 쥔장 대구서 출발 11시에 도착을 한다는 통화.
햇쌀이라고 가격이 7천원인상.
본인것 수리하다가 다른 애마들 수십차례 수리하다가 본인것 또 고치는증?신간이 흐르고.
된장 이럴것 같음 나중에 오라고 하시던가?.
엔진오일이 도 새어 엔진부품을 분해 조립등 수십차례 반복 닌김 산행도 못하고 미침.
앞전에 엔진 새걸로 교체시 상세히 했음?이런일 없었을것을..
2시 넘어 짜장으로 일단 허기 본인 계산.
오전 구름 많다고 오후 맑은 날이 하지만 오루엔 잠깐씩 소나기도.
원인은 이거라고 하는데.
새걸로 교체/
점점 시간은 흐르고 산행은 이제 못합니다.
모두 수리?체인 교체하려다 새것의 체인이 없다고 하네요 된장 벌써 몇일전 부터 얘기 햇것만.
시간은 흐르고 주행 시럼도 하더니?
다시 분해
주행중 본인은 드르륵인데 용어를 모르니 황당 찜바가 난다고 찜바를 처음 들어 보는데 다시 분해.
여러가지 하네요 시간은 하염없이 흐르고.
도대체 몇시간을 끄는지?..중간 중간 다른 오토바이 수리하다가 짬 수리하니?미침.
주행실험을 하는데.
귀가중 산행시 보온통 도시락 구입을 했는데 너무 비쌈 그리고 나중에 확인결과 너무 큽니다.
도설봉 소백산이 보아는데 귀가중 다시 드르륵 찜바가 나서 빽도를 합니다.
왠종일 돌아 삔집니다.
아직 퇴근전이라 다시 점검을.
날씨는 추워지고 카메라 마져 떨림이...
또?주행 시험하는중.
익소 식당서 저녁을 먹을 생각으로 갔으나 늦은 시각이라 포장주문을
강바람에 가로등도 없는 모래제로 향하는데 추위가 장난 아닙니다 도착후 언몸 녹이고 포장한 음식 방금 해결을
했고요 아직도 언몸이 녹지 않은듯? 합니다 카페 회원 법포님 늦게 입금되여 내일 택배 보내게 되여 다행이고 애
마 점검 수리로 산행을 안하기는 처음있는일 같습니다 분해 반복에 왠종일 본인것만 하지 않아서 왠종일 돌아삔
지게 만든 하루였습니다 체인은 내일 택배로 온다고 하는데 벌써 멏번째?산행기 기다리는 분들께 죄송할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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