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112(약속은 해가되고)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9. 3. 19:42

 

어제저녁 등심에 배추쌈싸서 안주감으로 취해 골아떨어지고.

밑으로 내리기 안되여 본인글을 봏수가 없고 당혹.

선물받은 LA갈비 어찌 해먹을수 없어 얼음팩 빝에 위에 두개 도합 4개 넣고 포장을.

비?이곳은 비 한방울 안왔구요 오늘 새벽에 온다던 목청 전문가들 안오고.

동네 보건소를 지나도 비는 안오고.

이곳도 안오고.

고기는 2kg정도 얼음팩도 2kg정도 보내는데 이곳 사무장이 키위와 여러가지 넣어 찜을 하게되면

 

갈비살이 부드럽게된다고 하는데 어제 다른 카페서도 압력솥에 하라고 압력솥단지 없네요ㅠㅠ 에

 

궁 선물받은것 씹지 못해 서울 마님께 보냅니다 님들 치아로 훗날 고생치 마시고 유비무환 하시길

오늘은 여러곳 답사 산행을 합니다.

비는 안오지만 구름은 많네요.

 

벌의 흔적이 없어 이동을 합니다.

용문 방향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른봄 산도라지 대박친곳에 어렴풋히 오동나무 있음을 기억하고 이동을.

주행중 크림빵으로 먹고요 고시레는 했구요.

 

 

오동나무 3개를 본기억이 있는데 하나만 보입니다.

 

영지버섯이 보이고 손질한번에 뚝 떨어지고.

다른 짤린 참나무위에 옮겨 놓습니다.

산도라지 하나 봅니다만 케지 않습니다 주문이 안와서 사진만.

좀 우축으로 이동을.

함게 있는줄 알았는데 오동나무 떨어져 있네요.

 

벌의 흔적이 없습니다.

 

 

잡버섯들도 보입니다 이곳은 야산입니다.

그리고 저먼치에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보여서 이동을 합니다.

까시 넝쿨숲을 헤쳐 이동을 합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입니다 바로위로 쳐다보는데 모가지 아풉니다.

 

 

그래서 위의 까시넝쿨숲으로 이동을 해서 위의것 보려고 이동을.

 

벌의 흔적같은게 보이비만 너무 날씨 흐려서 그런가?안 보입니다.

정상으로 가봅니다.

산도라지만 주위 많이 보입니다만 장화동 새것이고 주문 받지 많아서 안켑니다.

 

빵하나로는 허기져서 또 하나 먹습니다.

장화속에 들어간 껍질들 뺀뒤 다시신고.

반대편에서 내려와 오동나무 보았지만 흔적이 안보이고 맑은날 와서 봐야?.

석청이라도?있을까 수색도.

 

거주지 자택으로 가는중인데 구름과자 물고서 주행중인데 이때까지도 비는 안옵니다 오후 7시경 자택

 

도착후 비가 조금씩 오고 있을뿐 입니다 지난 29일 산행기 된장입니다에 30일 강원도 목청 전문가님의

 

전화로 오늘 새벽에 오신다케서 하이애나님께 고객님게 말하라고 했는데 어제 문자쪽지로 거주지 일기

 

예보 비소식이 없다고 분명히 문자 보냈는데 안와서 고객님께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스러울뿐 입니다

 

이래 저래 머니 만지기는 제겐 틀린듯 합니다 담주는 아마도 현금 버섯이 나올전망이기에 시간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