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재활운동 백두대간 두곳 버섯산행.133(인연은..아줌마부대 취소.)

인연 - 이선희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기판 새로 교체.

마우스도 두개 교채.

CCTV모니터도 대구로 서비스 우축컴으로 일단.

오늘은 추석날 후배도 제사로 안오고 해서 22일 채취한 산삼 옮기고.

 

 

작은집 당숙몬미댁에서 제사 지내고 메뚜기도 한철?오늘 산행시 머니 벌려고 하는데.

 

식사까지 마치고.

애마로 주행을

위험한 이곳은 1딘으로.

앞전 아줌마부대 싹쓸히곳 밑에선 했는데.

이런?이곳도 싹쓸히 무엇이 잘못 되었나?

이곳  대박치는곳 3곳이 모두 싹쓸히?이틀전 싹쓸히 하고 흡사?.

그래도 의심하긴 카스 열어보니?본인 친구 절단 본인것 비공개?...

 

알고보니 아줌마 부대처럼 싹쓸히 위장한것임을?너무 늦게 알았는데 두곳 산행지에서 알게되고,

11년동안 산삼등 여러 구광터 90%알려주었는데 난감합니다.

 

이틀전엔 공갈혀박까지 하는걸 후배도 들었는데 허리만 못쓰

 

지 팔다리는 멀쩡하구만 서울도 안가고 버섯 수확 머니벌려고

 

 

수박 먹은 장소까지 이렇게 싹쓸히 카페 탈은 지난해 카스보고 모두 돕니다.

 

하산경 다른곳서 하나 보았지만 냅둡니다 같은인간이 되고 싶지 않네요.

같은 나무끼리 연리목?.

 

갈증을 해소 합니다.

하산중입니다 그리고 어제 두곳중 40분간 산행지로 가보는데.

일단 임도밑 수색을 어제 냄새 많이 맡았는데 그글도 카스에 올렸는데.

 

 

 

오늘 아침에 지난간 흔적들이.

아래쪽으로 수색을 하지만 암것도 없고.

 

추석 음식으로 끼니 때우고요 이러단 능이버섯 하나도 못볼것 같아?.

개능이버섯은 필요없고.

세상에 어제 어린것 남겨 놓은곳마져 싹쓸히를

하산할 시각이 아닌데 하산을 어제 수확한 능이버섯 풍기 상인에게 팔려고 집으로 읻오후 빽도를.

 

 

풍기의 정통 상인님께 판매 약간 가격이 떨어지고 그리고 이곳 상인님 하시는 말씀이 풍기서도 능이

 

버섯이 적게 나온다고 합니다 모두 강원도에서 오는 능이버섯이라고 귀뜀합니다 그리고 아줌마 부대

 

어쩌고는 취소합니다 완전 싹쓸히는 그님이 한것이 확실하고 하산후 당숙몬미댁에서 저녁을 먹을면

 

서 조카에게 카스 친구만 보게 설정을 부탁 했습니다 그동안 본인 카스통해 모든것 해간듯 하네요...

 

인연 그리 쉽게 11년간 절친였는데 또 얼마나 알려준곳서 모두 싹슬히 할지 걱정입니다 산산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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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약초 매니아

글쓴이 : 심마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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