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스크랩] 재활운동 백두대간 버섯산행.135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9. 2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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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발톱 처방전 이것말고도 있지만 21일부터 오늘까지 착각을 변비약 아침에 복용

 

산행시 소화가 어쩐지 잘되는가 싶었는데 오늘 아침에도 복용 하지만 엉뚱한것을 복

 

용을 했습니다 우축것 하나씩 복용해야 하는데 우축것 두알씩 변비약을 복용했으니.

오늛부턴 헌양말이 없어 새것으로 짜릅니다ㅠㅠ

비포장 임도로 이동을.

애마에 가름 스피아 넣고요.

혹시나 석청 있을까?수색도 하고요.

송이버섯 나오던 장소 냄새가 없습니다.

귀한 산도라지 봅니다 백두대간 능선에서.

22일 천종산삼 채취한곳서 예의를 지킵니다 그리고.

절벽 성형문자라도 있을까?조심히 올라왔지만 없는데 대리석같이 멋있네요.

22일 남겨 두었던 어린 능이버섯 성장을.

어린것은 차후를 위해 남깁니다.

못보던것도 있고요..

 

완전 상품입니다.

오래전 벌들의 흔적이 있어 갔지만 없네요.

아직까지 곰취는 싱싱합니다.

이곳도 많이 나오는곳 하지만 없네요 냄새만.

앤구름과자 누군가 흘리고간듯?.

그렇잔여도 구름과자 없는데 하지만?이건 먹지 않아요..

이곳도 능이버섯 구광터 개암버섯만 보이고.

복수박 반만 먹을려다 다 먹었는데 그래서 늦게 점심을 해결을.

 

후배가 전화 안했음 못볼수도 앉아서 전화하다가  앞쪽을 바라보다가 발견한 능이버섯들.

 

어린것은 차후를 위해 남겨 놓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구광터서 봅니다 이제 이곳은 시작인듯?하지만 비거 오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아름드리 찬마무들 많은데도 오늘은 궁뎅이버섯이 안보이는데 기어커 하나봅니다.

 

하중지병 높기도 하고 작아서리..

또다른 구광터 이곳도 냄새만 납니다.현재 쿠앤크 아이스크림 먹으며 산행기를.

개암버섯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버섯입니다.

바위취 입니다.

그리고 낭떨어지 지역의 오리지녈 개암버섯을 봅니다 적고요.

버섯은 써어가고 있는것도.

백두대간의 산더덕 두뿌리 켑니다.

향이 좋습니다.

1030고지 입니다 석청은 안보이고요.

아름드리 참나무 있을법 한데 궁뎅이버섯이 없고요.

오늘 수확물과.

아침도 늦은 점심도 곤두레나물밥으로 해결 그리고 한참 내려가는데.

컴컴해지기 시작합니다.

일년이상 사용하지 않았던 전등 불이 안들어 옵니다 귀가후 새것으로 교체후 불이 들어오고요.

스마트폰 불빛으로 하산중입니다.

애마도착 시각입니다.

 

오늘의 수확물 입니다 2kg채 안됩니다 추석전에 동문회 회장님께서 목청 백만원입금 추석후 택배

 

덕분에 추석 마님께 보낼수가 있어 다행였구요 추석날 저의 엄마가 은지 본인 딸이름 목동 이대병

 

원에 취직을 했다는 소식을 처자식에게 듣지 않고 저의 엄마께서 소식ㅈ던해주셔서 알게 되었네요

 

제가 추석때 올라오면 알려줄 심산였다고 하는데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이제 경인여대 4학년인데

 

졸업후 곧 취업을 이대 목동병원으로 출근을 한다네요 늦은 결혼 어느덧 성인이 된 자녀들 흐뭇..

 

내일은 거시기값 입금하고 딸이 졸업전까지는 용돈 주는것 초에 보내야 했는데 말일 내일 입금을.


구름나그네님과 몇분 회원 후배도 알고 있고 24일 후배 도움으로 계좌이체 했답니다 에궁 몰라서.

 

 

출처 : 약초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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