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스크랩] 재활운동 백두대간 버섯산행.134(원정과 빡센산행)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9. 26.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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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식당으로 가려는데 작은집서 전화가 후배와 함게 버섯국으로 아침해결후.

지난번 약간의 대박친곳에 도착 밤버섯이 보이고,

먹버섯도 보이고.

남겨 두었던 능이벗것들 성장이 더딥니다.

아마도 담주 월요일 경이나?성장 할성 싶구요..

 

 

보기는 많이 봅니다만 상품이 없습니다 산야 전체를 수색하는데 산에서 세분 만났구요 드즐도 못봤다고.

멀리 싸리버섯 줌으로 당깁니다.

복수박으로 갈증해소를.,

구렁인듯?.

 

이곳도 예전 약 한곳서 30kg이상 나온곳 냄새조차 없구요.

 

빵으로 점심끼니 때웁니다.

구름한점 없고 덥고 이런날씨라면?이곳은 10월 중순까지 가능?.

하산중입니다 볼것이 안보여 먼저번 25일 산행지로 가려고 내려갑니다.

험한곳 입니다 빡센산행으로 욪듬 무릅 관절이 아포요 오른쪽입니다.

8부능선입니다.

한참을 가다 다른능이버섯을 봅니다만 어린것 냅두고 갑니다.

차량에 도착시간입니다.

귀가중?아닙니다.

단삼면을 지납니다.

부섣면 부석마트 누가바 개당 350원?귀가시 많이 살것을 생각하고,.

5일만에 강원도 영월로 갑니다 앞전에 많이 남겼기에?.

도착시각입니다

석양이 자는듯한 태양입니다 얼른가야지.

아,,,,,?하지만 도착후 그많이 남겨 놓았던 능이버섯은 모두 썩고 있어요 기온차가 장난아닙니다.

 

환장하겠네요 25일 30여개 남겨 놓았는데 그새?썩어어가고 있음을?ㅠㅠ

 

춥네요 이곳은 거주지는 현재기온 20도 이곳은 12도 본인도 베냥 후배도 베냥 쵯한 30kg?ㅠㅠ

어쩌다가 상품도 보이비만 밑둥은 썩어가고 후배에게 그냥 넘깁니다.

 

후베왈?제가 베냥메고 와서 없는것은 자도 베냥메고 와서 없는것 같다고 하네요.

강원도 어느덧 끝무렵인가?하긴 강원도 늦게 그리고 빨리 종영이지만 하산합니다 후배베냥에 몇개만.

부석마트서 누가바20개 다른것은 활인이 적네요 에궁 누가바등 아이스크림만 싼것을?하지만 모두 구매.

 

풍기 엄마손 감자탕식당서 늦은 저녁을 이곳 아침엔 장사 안한다는것은 알았네요 오전 11시부터 한다고

 

하네요 인건비가 비씨서 혼자한다고 하니 어쩔수없이 아침장사는 안한다고 반주 안할생각으로 먹는데?

 

역시 괴가가 들어가니 한병주문 3/2만 마셧는데 카스는 이미리 올리고 산행기도 곧 올리려고 했는데 전

 

기요에 눕자마자 컴 티비 모든 전등을 그지 않고 고마 잠들었네요 오늘은 후베 볼일로 홀로 산행을 가까운

 

곳 가지 않았돈 곳에나 갈것을 그랫나 싶네요 수확이 없어 큰일입니다 머니 이때?벌어야 하는데 에궁 미차

 

이틀전 능이버섯 싯과 알파 풀러스 직접 방문시 판매글 올렸는데 네분 연락이 왔지만 상품을 못봐 안타깝

 

 

출처 : 약초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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