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짬 약초산행.174

 

오늘 비온다는 일기예보 없었는데 내일 비온다는 일기예보만 알았구만?.

애마 비 안맞는곳에 놓지 않았구만 에궁.

일단비닐로 덮어 쒸우고 아침식사후 오후 1시까지 잠만 펴질려 자다가 허기져서.

보온도시락 산에서 해결못하고 연예프로그램 보면서 해결을 합니다.

2시경 복상황 5kg지난해것 싼가격으로 판매입금 확인하고 오후 3시가 넘어서 재활운동을 하려갑니다.

비를 왠종일 맞쳐서 체인이 찌르륵 하여 구리스 바르고 곧 가고자 했던 코스는 가지않고 위쪽으로.

산소를 지나는 길목입니다.

간벌지역은 아닙니다.

비는 오후 3시경에 그쳤기에 다리마비 증세가 있어 재활운동겸 약초산행을 합니다.

간벌같지만 그냥 쓰려진 나무들 입니다.

 

산행중 천마찾는 분들 세분 이곳도 천마가 나왔던 장소 하지만 지난해와 올해는 천마 흉년임.

너무 멀리 왔냐?싶네요 과수원이 보이고 위로 올라갑니다.

드디어 널부려진 산도라지 싹대를 봅니다.

자주 보이는것은 아닙니다 50~100m이동중에 보는겁니다.

 

 

 

 

오늘은 폴더폰 안갖고 왔습니다 부재중에 몇통은 왔으나 천마찾는 번호네요.

 

 

백두대간 지척의 산야 베냥없이 작은가방과 끌 망치 식수만 갖고 산행을 짬산행시?꽤 되는감요?.

귀가길 줌으로 당겼는데 백석저수지도 태양광 추진하려는듯?.

 

지난해 해놓은 복상황버섯 사진을 찍네요 이번주나 월요일 내지 서울가게 되는데 무일푼으로 갈수가

 

없어서 대구 상인님께 어제 통화로 급을 알리고 구매 부탁에 오늘 2시경 입금완료 하지만 비가 와서?

 

택배 보낼수가 없어 내일 보냅니다 서울마님께 약간의 현금 드리게 되여 한시름 놓았네요 에궁 사고가

 

왠수 입니다 산도라지도 수량을 채우다보니 무게는 자꾸 즐어들고 난감합니다 현재 1kg이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