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초산행.176(꽝과 계절이?)

 

이른새벽기상후 댓글에 답글달고 견사료 주기위해 아래집에 이틀간 비가와서 마당의 은행잎이 모두 떨어짐

아침 기온 그딕 떨어지지 않아 다행입니다.

주행 50분후 산행지 도착을 5년전 간벌지역.

100% 산도라지 대박의 기대를 안고 올라가는데?이런..

 

이곳은 송이버섯이 나오는곳 입산금지구역인데 간벌나무도 나무기둥에 모두 관리를.

산도라지 싹대 하나도 없네요 3월달 약용버섯 산행시 절벽에서 장생을 보았는데.

장생은 바람에 떨어졌는지?.

 

엄청 멀리 온듯 합니다 저아래 밑바닥 해발450고지에서 올라왔는데.

이곳은 정상 해발 865고지 안보여서 능선너머로 이동을 합니다.

에궁 능선너머 아래쪽에서 기어코 하나 봅니다.

밥먹어야지?하면서 더 보려고 아래로 내려 갑니다.

강추에 춥기만 한데 왠 진달래꽃이?찾는 도야지는 안보이고 시기 놓친 진달래꽃망울이.

 

영지버섯 위암에 좋답니다.

이른아침에 새로히 밥통에 안친썰밥 맛깔스럽고요 그리고 한참 내려가는데?.

왠 간벌지역이?호깃나 기대속에 내려 갑니다 자세히 살피니?올해 간벌된듯 합니다.

주위 엄청 많이 간벌을 했네요 그런데 산도라지 싹대가 안보입니다.

 

아래쪽 내려가다 포기합니다 반대 빽도를 하려면 무진장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다시 백도 합니다 3년후면 대박날것 같습니다 하지난 올해 간벌이 되여 있어도 하나정도는 보일턴데?.

이곳부터는 아주 오래전 간벌지역입니다.

천마 구광터 자립니다.

3월초 오동나무 세그룻 보았던곳 생각이 났음?여름철 와서 수색할것을?.

 

하산합니다 그리고 앞전에 본 노봉방 맑은 날씨 자세히 봅니다.

줌으로 당기였는데 그냥 축구공만한게 아니고 지난해 현궁님과 했던 노봉방 약4배는 될것 같네요.

양봉 무진장 하는데 쥔장 만나지 못해서 알려드리지 못하고 갑니다.

그리고 이삭줍기 산행을 해봅니다 하나봅니다.

이곳도 진달래꽃이 피기전입니다.

 

3개씩이나 피지 않은 꽃망울이.

그리고 산도라지 싹대 하나봅니다만?.

그와중에 뿌리 잃어 버렸습너ㅠㅠ

 

오후 5시55분 주우소 닫지 않아서 애마에 기름 만땅넣고 귀가를 합니다 오늘 차라리 이삭 줍기 산행을

 

할것을 그간 해놓은 부족품 산도라지 수량 영주심마니 구입한다고 했는데 제가 늦게 귀가하는 바람에?

 

판매 못했구요 내일 다시 온다고 하네요 내일은 어찌되든 수확을 해야 할턴데 큰일 입니다 에궁 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