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스크랩]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198(춥슴더 건강조심요)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12. 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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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300g12월전에 켄거라서 인상전의 가격으로.

그리고 백두대간의 양이 적은 산더덕도 백년초 만든다고 하셔서 판매를.

요즘 소화불양에 살이 찌는것 같아 눌린보리쌀 섞어 오늘 처음으로,

전체 수확물 끌로 겁질 모두 벗긴 황철상황버섯들.

6kg가 채안됩니다.

박스가 5호가 안나온다네요 그래서 2개로 나누어 택배와 보험 택배를.

끌과 망치있는 작은가방을 놓치고 와서 빽도후 갖고 가는데.

아침에 헬멧이 강풍에 날리여서 반조간 께져서 읍에서 새로 교체를.

WD앞전에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 이것도 필요해서 읍에 산도라지 산행은 시간초과로 못함.

어제 답사로 여러곳 답사지역 또 다른곳 간벌지?..

에궁입니다 저만치에 은사시나무들 많은데 출입금지라네요 화중지병입니다.

그리고 고속도로 옆의 작은 구락지로 이동을 오늘도 어제처럼 많은곳을.

좌축은 노버섯만 보이고.

고속도로옆 산소가 있네요.

애마가 있는곳 위치 산에 소나무속 은사시 군락지가 보이지 않더니?.

산소 주위도 노버섯만 보입니다.

그리고 이동후 간벌지역 산도라지는 없네요 하지만 얼마 못가서.

황철 갓 상황버섯을 봅니다 줌으로 당긴 사진.

하지만 엄청시리 큰 대물입니다 잘해야 할턴데 손상입지 않음?비싸게?판매도?...^*^

손상입지 않을수 있었는데 망치가 작아서 망칠질에도 끄떡이 없는넘?..

아래부터도?하지만 팔힘도 없고 밥힘이 좋아야 하는데 알람시간 지났는데 해결못하고 오기로.

좌축것 미리 합니다.

좌축것도 약간 소산을.

우축것 기어코 조각이 납니다 아까비 입니다 에궁 미챠요.

두께 어마어마 합니다.

조금 남겨 놓음 해로 나온답니다 나무가 죽지 않았기에.

작은 군락지였습니다.

허기진배 이제성 채웁니다 보리쌀 섞인밥 따근하게 오늘은 김치 햄반찬으로 무척 춥네요.

이곳 하산하는데 또?출입금지곳 안보이던 은사시 군락지가 또?아까비입니다 쥔장있음?승락받을턴데.

또 이동을 합니다 어재 봐둔곳으로 건너편은 중앙고속도로 주행중 강풍에 휘청거립니다.

그리고 저곳은 경사진곳이라 애마 올라가기 힘들고요 포기.

그리고 저곳은 앞에 조금 다녀온뒤 가볼까?합니다.

너무 많이 왔네요 빽도 합니다.

그리고 빽도하는데 저만치 몇개의 나무들 가봅니다.

가까이 가보니 더 많구요.

하지만 노버섯과.

이제 올라오는 약용버섯들만.

이제 올라오는 버섯들 이동합니다.

다녀온뒤 가려고 했던곳에 도착후 올라가는데.

이런 노버섯만?.

하지만 애마가 보이는곳에 갓 황철상황버섯이 쉽게 땁니다.

편상황 버섯은 적어서 냅둡니다.

더른곳 강풍에 추워서 헬멧 벚이 않고 가까이서 줌으로 당긴사진 없슴더.

애마 기다리는곳으로 갑니다.

그리고 자곳도 가보는데 없두요 하산후 귀가중 오후 4시50분경 주행 시간이 걸리고.

대물급이 황철 갓 상황버섯 무게 재 봅니다.

거의 1kg에 육박입니다 대물인데 조각나서 아까비입니다ㅠㅠ

 

전체 수확물입니다 거의 모두 2kg정도 입니다 시간 주행중에 애마 속도 90km에서 갑자기 60km안으로

 

찜바가 납니다 풍기 오토방이 상사에 연락하고 내일 또 점검을 하려합니다 얼마나 발과 손이 동상이 걸

 

릴정도 카가워서 중간 중간 휴식과 근처 마트서 과지 구입겸 잠시 쉬기도 몹시 춥네요 글을 보시는 회원

 

님들 갑자기 강추에 건강 조심하시길 저도 언몸 녹이는 약 2시간 넘에 찜질하고 기상을 과자 먹으며글을

 

 

출처 : 약초 매니아
글쓴이 : 심마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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