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스크랩]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14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12.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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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아래집서 대물 복상황 찾아서 부족품에 되었지만 덤으로 주는 상황이 없는지라 뒤산산앵을.

7부능선쯤에?고무다라 여닫이 고리도 있고 이런게 주위에 많은데 누가 이런것 갖다 놓았는지??

황당하네요 오래만에 와서보니 이런게 있어요.

복상황군락지는 아직도 멀었네요 기억력 태스트?.

넝쿨숲을 헤쳐 나갑니다.

오늘은 완전 봄날씨 입니다 이런날이 계속되면 좋은데.

드디어 하나둘씩 보이는 개복숭아나무들.

 

 

수확시 곧 손질을 합니다 나중에 하개되면 어렵답니다.

이상하게 그닥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누군가?다녀갔냐 싶기도.

허기진배 밤식빵으로 때우는데 식수가 부족 베냥에 스피아 없구요 아껴서 마십니다 물가는 멀고요.

끼니 해결동시에 보이는 복상황 줌으로 당겨 봅니다.

 

카페 운영자 한분이 본인 사고전 활동시 산삼사진등 영상물로 전해와서 글을 씁니다.

격려의 메세지라 힘이납니다.

그리고 계속 수색중입니다.

 

 

숫넘 칡뿌립니다.

암넘 칡뿌립니다.

 

 

 

 

더워서 발열조끼 전원 끈지 오래구요...^*^

 

 

 

 

 

 

 

아...입산금지구역 산이거늘?해간 자리가 많습니다 어쩔수 없는일 산넘어 오는넘들 무슨작정으로 잡뉴?.

 

경사진곳 힘겹게 올라온곳 입니다.

 

 

어린것은 냅둡니다.

오후 5시경 석양이 지고 있는모습 하지만 산야는 밝습니다.

 

 

드러누워서 찍기도 합니다.

 

 

하산시 스마트폰의 전등으로 수확물 사진찍고 상인님께 귀가후 보내구요 내일오전 산행전에 택배보낼참

 

입니다 완전 봄날씨 머리만 따근한 물로 감았지만 나머지 냉수마찰 처음해 보았습니다 개운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아직도 목쵸계획은 수포로 하지만 다가오는 기해년엔 어떤 계획을 세울지 그냥 지속?.

 

 

출처 : 약초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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