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스크랩] 재활운동 원정 답사산행.212(멘붕에 멘붕)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12. 21. 22:01
볼륨멘붕 (CL Solo) - 2NE1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어제밤 불현듯이 떠올라 맛질을 거쳐서 용운을 거치고 경천저주지를 지나고 이곳인가??

아니였고 단양으로 가는데.

잠시 스톱 생각을 하다가 빽도후 산북면으로 주행을 하지만.

하지만 다시 스톱 생각에 잠기여서 다시 빽도 거듭을.

경천 저수지를 지나는데 본 거주지서 저수령으로 가야 했는데 약 1시간 지연이?ㅠㅠ

동행인님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핮디만 속도는 속터지게 하는중입니다.

단양인것을?문경에서 헤메는꼴을 벌재지나고 단양 도락산 지나고.

산행지 임도는 눈이 있어 못가고 바닥에서 올라가는데 역시 단양은 물이 많네요.

초입에 노후 줌으로 당긴모습 스마트폰으로 찍으려는데 줄행량을.

한참을 올라간뒤 저멀리 군락지가 보이는데 큰 기대와 대박을 꿈꾸며 이동을.

초입 작은 황철상황버섯들 누가 해가지 않은듯 생각 했는데.

곳곳에 해간자리가 많이 보이고

 

하지만 이삭이라도?저멀리 하얗게 보이는 군락지로 이동을.

음지방향은 눈이 많고요.

하지만 곳곳에 펴간자리만 수두룩?그나마 고수들이 작은것 남기고간 흔적들.

 

높은것은 조금ㅆ기 보이기만.,

나무 톱질한것으로 보아서 몇일안된듯 하네요.

 

 

 

 

동행인님 뒤쪽에도 나무 짜른 흔적들만 사진 한방찍고요.

 

주머니속 가나초코릿 분배하여 군것질용으로.

하나도 못해 임도로 올라갑니다 이왕온것 오동나무 목청 수색이나 하려구요.

11년전 애마 이곳에 세워두고 대박친곳인데 회원 그시기에 두명에게만 공개한곳.

좀더 임도로 이동을 하다가 끼니시각이.

고수레 먼저 하고 밤식빵으로 걸터앉아 때웁니다.

그리고 큰 아름드리 오동나무 구멍에 나무가지 찔려 봅니다.

조오기 아래쪽 마읆에 차량있고 하산중입니다.

눈길 임도 하지만?이런 대단한 고수님들 4륜차량에 체일넣고 두대정도 온듯한 자국 흔적이?.

근래에 다녀간게 확실하네요 임도길로 계속사면 빙돌아 가기에.

산속으로 하산을 합니다 그리고 차량타고 주행중에.

도로가의 은사시나무 앞전 봐둔것?수색을.

하지만 아직 상품이 아닙니다 그리고.

7~`8년전에 봐둔 개천넘어의 은사시 황철상황버섯 아직도 건재?수색을.

아직도 건재 합니다 더욱더 커졌구요.

 

모두 썩은 나무들.

 

 

모두 대물 상품들 톱질하고푼 맘인데 아름드리라?모두 썩은나무들.

 

 

사진만 찍습니다.

대리만족이라도.

오후 4시경 귀가합니다 수확이 없어 큰일입니다 약 열흘동안?.

저수령을 지납니다 그리고 농협마트서 빵몇개 구입후 5시경에 자택귀가 세탁물 갖고 왔구요.

마님이 보내주신 발열조끼인둣?.

빨리도착을 어찌 하는지 몰라서 사진찍어 카톡으로 딸과 통화후, 일단 수확도 없이 피곤함에?.

 

 

보조 맛데리에 집에 있는 충전기에 꽂아놓고 2시간동안 허리찜질 수면취하다가 기상을 해도 발열조끼

 

뜨근한 기색없어 전화로 물어보니 조끼에 전원이 있는것 몰랐네요 갈개 누루니 빨강객 파란색 하얀색?

 

등으로 변하면서 따근해집니다 가격 7만원이라네요 한동안 애마타도 따스한 겨울나기?하지만 오늘도?

 

수확이 없이 산행을 열흘이상 동행산행에 수확이 없는 산행만 거듭되고 있어 미칠지경입니다 멘붕?멘

 

 

출처 : 약초 매니아
글쓴이 : 심마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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