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곤드레나물밥으로 해결을 하기로 오늘 아침8시까지 오시라고 가다라눈데 9시가 되가는데
오시지 않아 전화했는데 소식없이 영주병원에 갔다고 하네요 또 환장입니다 곤드레나물밥 보온도시
락에 넣기전 전기밥통 그리고 볶아서 넣는 정성을 보였는데 안와서 홀로 산행에 춥기만 합니다 애마
거주지 동네길 간만에 애마타고 갑니다 춥고요.
처음 고라니인줄 알았는데 꽁지보니?노루새끼 압나더 그리고.
애마로 주행시 손이 차가워서 핫펙을 장갑에 넣어서 주행을.,
저수령입니다 해발850그리고 산행지 해발은?.
묵밭이 백두대간 전체인데 복상황은 고사하고 차가버섯등 오리지녈 황철상황버섯등 하려 했는데 이런?.
산행하려고 했으나 빽도합니다.
하산후 귀가후엔 이곳 빙판길로 변하여 애마로 주행이 어려울것 같아 빽도입니다ㅠㅠ
간만에 애마에 기름넣습니다.
그리고 27일부터 내년 1월27까지 합께 합류할 회원님 마을산에서 이삭줍기 산행을.
약간씩 보이나 상품이 안보입니다 사고전 몇분 회원님께 공개한 지역입니다.
그나마 몇개는 수확을 합니다.
이것도 수확후에.
곤두레나물밥 보온토의것 해결합니다.
댓병 금복주병 예전같음 갖고 갈것인데 손상입지 않은병임 그리고 하산 이동을 합니다.
이곳도 사고전에 하수오등 산더덕 그리고 약용버섯 단 한분께만 공개한지역 도착을.
초입 은사시 황철상황버섯이 새롭게 나오는데.
가끔 상품도 하지만 수확시 쪼개지기도.
5년후정도면 상품이 될뻔한것들도.
약간의 저조한 수확물입니다 그리고.
앞쪽에 옥녀봉이 보이고.
꾸찌봉 나무 열매 하산후 쥔장에게 물어보니 1500그룻 나무 심었다고 하네요 주문이 있을경우
본인이 내년부터 맡아서 하기로 이익금에 10/1를 주기로 하지만 열매 주문이 들어 올지는 현재
도 엄청 많은데 검색해보니 열매 가격도 알았네요 1만5천평에 심었다고 하네요 맛질묘목 쥔장.
시간이 남아서 복상황 보려 이동을.
개복숭아 나무 있는곳으로 이동 했어야 햇는데 괜히 능선으로 가다가 하나도 못건짐요.
산더덕 군락지 이곳은 공개 안했는데 줄기가 땅에서 끈어진게 있고요.
석양이 지고 있는듯?.
저곳으로 내려와야 복상황 산더덕을 수확할진데?.
하지만 대물줄기 보고 케는데.
뿌리 잃어버려 흙을 다시 메꿉고 갑니다.
그나마 여러곳에 산더덕 줄기가 보여서 싹이 나올적 케려 와야 겠습니다 그리고 어제저녁 불타는 청춘
티비보는데 발열조끼 입는것 보고선 마님께 카톡으로 발열조끼가 무엇이나고 은근슬쩍 물어보니 충전
조끼라고 외제상품으로 기본 8~10만원 한다네요 보내준다고 해서 염치없어 안보내줘도 된다고 하니?
벌써 주문을 했다네요 택배 시간 걸린다고 "하여튼"본인은 "잔머리대왕"알면서도 모르는척해서 염치없
게 마님께 얻어 입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언몸녹이다 조금 늦게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어제밤에는 가
위로 장발에 귀가 덮힌 머리카락을 대충 짤랐습니다 그래서 산행시 시원하게 산행을 할수 있었습니디..
세번째 산행전에 원골산장에서 몇시간 커피 얻어 마시며 대화후 산행도 했구요 사고때 도움주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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