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최고 기온?추버서 오전내내 방콕 소각장에서 일보고 점심밥해서 해결후 늦은 답사산행을 합니다.
산행지 계곡 완전 얼음 흐르는 물은 안보이고요 춥긴 춥나 봅니다.
억수로 큰 독수리 두마리 줌으로 잡아 보는데 금방 날아 가네요..
구름한점 없는 맑은 하늘?하지만 춥지만 마님의 따스한 선물?발열조끼 입고 산행을.
일단 넝쿨숲을 뚫고 갑니다 앞쪽에 보이는 복상황버섯.
하나 수확을 합니다 오늘은 작은 가방에 끌 망치 그리고 식수만 갖고 산행을.
하지만 좀처럼 안보여 주네요.
그리고 칡넝쿨숲을 수색을 합니다.
뚫고 지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상황버섯 답사보다 동굴을 찾는게 급선무 목표인데?.
어렵게 넝쿨숲을 지날것 같네요.
하지만 지나도 다시 칡넝쿨숲이 기다리고 있네요.
찾을수 없는것은?많이 해간 흔적들만 하지만 모두 본인 잘못?..^^
아래쪽은 숫넘들의 칡뿌리 넝쿨 하지만 중반부부턴 암넘 찱뿌리 널쿨 대물이 많네요.
땀좀 흘립니다 홀로 산행시 휴식을 취할곳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만 사진을 찍는데 해간자리들.
우축은 2년전 벌목지역 찾는 동굴 좌축인데 우축인 벌목지역인가?헤갈립니다.
자작나무 이제는 자세히 살핍니다.
재활운동 산행만 하는꼴이 되고 있어요 다리마비 증세는 풀렸는데.
석양은 오래전에 졌는데 폴더폰 알람이 울리지 않아서 작은조끼 학인을 하니?폴더폰 또 냅두고 왔냐?걱정
하산중에 넝쿨숲의 보이는 복상황버섯 노버섯이 되였네요.
하지만 상품들도 보이곤 하네요.
늦은 산행하고 늦은 하산을 헙니다 집근처라서요 하지만.
다행히 폴더폰은 충전중입니다 알람은 5시10분인데 알람을 느끼지 못해 늦은 하산을 했구요 그리고
하산후 동굴을 검색을 했는데 작품사진방에 공지로 2011년3월4일 공지로 올려놓은것 잊고 계속 검색
을 했드래요 에궁입니다 그리고 발열조끼 뜨겁게 해서 충전 닿아서 추위 언몸 녹이려다 전기요에 여죽
히 취침후 기상을 했드래요 티비 켜놓고 잣는데 체녈 5에서 시끄러운 방송대상 프로그램에 기상을?.^^
현재 기온은 -10도 입니다 일기예보 일요일 풀린다는데 어쩌냐 어제산행기 올린뒤 왠종일 블로그에서?
차량있으니 함께 하자는 제의 전화가 오는데 안될말씀입니다 그러다 또 싹쓸히는 시간문제 믿을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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