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일요일 당숙모님께 건조된 능이버섯 송이버섯 갖다주려는데 고항리 교회에 가셧네요..
몇일간 비울 거주지 언덕길 입니다 자세히 직어와야지..^^
우비입고 주행을 합니다 가족들 그립고 설지내려갸야 겠기에..
애마는 예천 터미널 차고지에 그리고.
흡연실이 없는데 몰래 피웁니다...^^
가뭄에 단비가 내리고 있어 다행입니다.
충주 휴게서에서 잠시 정차 그리고.
하행선은 정채 상행선 순조롭고요.
영동고속도로 진입 버스차선이.
터널도 버스 차선이 있는줄 몰랐구요..
경부선 진입중에.
버스차선으로 진입중,
이럴때는 버스차선이 아주 효과적입니다.
강남터미널 흡연실 반갑기 그지 없어요..^^
올림픽도로 진입 비는 계속.
허기진배 노랑통닭으로 그리고,,
딸기로 입가심.
마님 전등을 붙이고 있구요.
자정까지 구경하다가 고마 잠들고요.
건조한 송이버섯 능이버섯 그리고 고사리 하지만 큰댁에 맡겼지만 고마 잊고 안하셧다네요 에궁입니다.
산삼주는 작은형님 앞전 파카잠바 선물로 본인도 산삼주로 선물 하난 큰형님게 하지만 설날 처남에게 선물로.
배추전은 아침에 붙이여 아침을 배추전으로 해결을 합니다.
그리고 큰형님댁에서 삼겹살파티?하지만 저는 치아가 아포서 고마 페스를.
그리고 설날 아침되여 준비를 하는데.
아들녀석 4박5일 휴가를 받아 오전 8시도착 함게 지내고.
조삼에 대한 예의상을 지내고.
식사후 모두 뿔뿔히 흩어지고.
근처 안산 막내처남댁으로 갑니다.
늦은 점심후 또 뿔뿔히 흩어지고.
처자식들?그넘의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그리 만지는지?에궁 택시타고 귀가후.
마님의 으뜸 맛난 고등어조림으로 저녁 공기밥 두공기로 거뜬히 해결을 합니다.
후식으로는 단감돠 커피로 불랙커피가 없다니 머다나?에궁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서울오면 왕대접 받으니 기분은
좋습니다 내일부터 회원간의 산행인데 어제 저녁에 카톡으로 산행소식을 전해와서? 오늘 지키미님과 수도권 산행
하고 왔으나 많은 늦은감이 있는 지역여서 수확은 별롭니다 간만에 산행이라 땀좀 흘렸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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