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것중 잎이 안보여서 지난해것도
당숙모님 밭에서 일하시는데 인사드리고
고향땅 마을 주차장
다녀온뒤 보자꾸나 삶의 안식처?..^^
아침해결 안하고 가려다 배고품에 아침해결후.
산삼과 첫 목청 수확물 갖고 갑니다.
주행중에 작은볼일이 급해서 오동나무 근처서 실례?후에 목청을 봅니다 이로써41곳입니다.
읍 터미널입니다.
차량 하나 놓치고 일반 고속버스 타고 갑니다 고속버스 안에서 부모님 아직 병원에 그리고 아버님 수술중이리고
휴게소는 제게 있어 흡연시간입니다.
동서울입니다.
이곳에 올적마다 들린느곳.
국물이 아주 끝내줍니다.
작은차량 타고 가는데.
여의도에 공사로 정체가 에궁입니다.
아무도 없는 자택에서 쇼파에 눕자마자 잠만자다가 마님 오셔서 간단하게 저녁을 내일 강원도 원주 병원에
가고요 진찰받고 처방전 도 무시 무시하게 갖고올참 입니다 진통제 없이는 산행도 못하네요 일년치 안주는
지?아마도 서울있을 동안 바쁘게 돌아다닐것 같습니다 이번엔 내랴가면 뿌리약초라도 해야 하는데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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