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온이 좋은데 연락이 없고 눈청소는 어제 안하고 오늘에야?꼭 내가 있을때
하는 경우가?에궁 미차요 상리면 현재 효자면 곳곳에 마을 주변마다 아스팔트 포장
인데 본인 거주지 석묘리만 아스팔트 포장이 안되여 있어 군의 행정이 뜨근 미지근
하네요 큰 소리 뻥뻥 치는이들이 동네에 없으니 그런가 봅니다 동행인은 방금전 통
화 영주에 밥통고장 수리 하려 다녀왔다네요 아마도 오후쯤에나 산행이 가능할것 같
아요 동네분들 평균 년령 80대 후반이라 본인 정상이 아니지만 동참할수 밖에 없어요
일찍 기상해서 동행분 오셧음?도로가 까지 가서 승차후 산행을 했을턴데 방금 끝났음
출처 : 약초 매니아
글쓴이 : 심마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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