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 산행.279(기온차 올라가서리)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3. 3. 20:29

 

윗집서 공구 빌려달라해 서 창고들어 가보는데 현재 취침방 방수벽지등 발랐지만 구멍이 있어 한겨울 춤게?

기온이 올라감에 알아서리?하지만 큰 비닐로 덮어야 겠구요 사고후 사고력까지 떨어진듯 인지마져?.

우리나라 양봉 연구가 최고 권위자이신분이 예천군에 그리고 본카페 회원이신 한결임 자부심을

 

느끼게 해줍니다 산행중에 전화해서 양봉벌과 토종벌 우선의 질문에 토종벌이 먼저 나온다는?

 

말씀에 다소 이른감이 있지만 오늘은 목청 수색을 하려고함 인삼보다 산삼이 먼저 나오는것을?

 

알면서 사고후 인지마져 떨어진것 같아 그러나 따스한 지역으로 이동을 해서 수색하려 합니다..

유천면을 지난후.

지난해 여름철 간벌지역.

아름드리 오동나무 목청 수색을 합니다.

엄청 큰 아름드리입니다.

그리고 더 따스한 지역으로 이동을 갸복숭아 나무들도 수색도 할겸.

오동나무 있어 갑니다.

 

칡넝쿨 뿌리 많이 케간 흔적들이 있네요 톱질 흔적도.

아직 벌의 흔적이 안보이고 높아서 확인도 못합니다.

 

 

오전 거주지는 온도가 많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목청 나올만곳 수색을,

 

 

임도에서 토종벌도 보았는데 사진 찍으려는데 피했고 양봉꿀만 찍었네요.

맛난 점심 시간입니다.

일단 내일 아래지역으로 수색을 하고 오늘은 복상황 수색을.

철탑 두곳을 지나고.

능선 두개를 넘는데.

능선 5개만 넘음 개복상황 군락지 하지만 너무 멀고요.

 

 

카투리 한넘 사진한방 찍습니다.

 

 

오늘 이곳은 너무 더워서 장갑도 벗고 외투도 베냥에 넣고 하산시 입고요.

배로 도야지 장소만,

능선너머로 이동을.

오후 4시가 넘었는데 거주지 온도가 이리?이곳은 짐작컨데 20도는 넘을듯 하네요.

 

 

 

 

얼른 가자꾸나 임도에 애마가 기다리고 있고요.

임도 주위 오동나무 목청수색도 다시 합니다.

 

 

용문 방향 임도로 이동중엔 기온차가 떨어진곳이라.

임도주위 얼음만 있어 이곳은 나중에.

 

이때까지만 해도 더워서 맨손으로 주행을,

이곳부터 장갑끼고 목더리 다시합니다 약간 손시려워요.

 

오늘도 동네로 올라가는길목 3밀전 이짓거리 회의를 느꼈는데 오늘은 조금은 절합니다 시간이

 

약인가?봅니다 이마도 이번주 지나면 정상이 될련지 내일 다시함번 아래지역으로 답사를 해볼

 

까?합니다 지갑 넣고 가야 겠습니다 현금 이젠 없어서리 3월7일후 아무래도 동네선배님께 복상

 

황 황철등 판매를 해야할성 싶네요 부산서 문의 연락이 왔지만 가능성이 희박하고 아 박리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