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무리?수확이 없다보니 오르락 내리락 반복결과 귀가후 허리두동강 날것 같은 고통에 일찍
취침후 늦은 기상을 해도 허리고통은 멈추지 않아 어제 산행지는 멀어 가까운 곳으로 갔는데 줌으로
당긴 임도위 차량 저곳은 해발 800고지가 넘는곳 밑엔 개복상황버섯이 있는곳 위로 가보는데 기대를
일단 양지는 눈과 적은 빙판길 조심히 주행을.
임도 ㅁ눈도 열렸고.
하지만 갈수록 임도길 방판이 많아 빽도합니다.
그리고 밑의 임도로가는데 일단 이곳은 통과 이곳은 해발 500고지.
차량이 지난코스 흔적 저는 가상이로 해서 지납니다 하지만.
바닥임도라해도 북방향은 이럲게 빙판길 빽도합니다.
하산후 귀가길에 황철갓 상황을 보는데 너무 높습니다.
수확하고푼 맘은 있지만 그림의 떡입니다.
위에는 몇그룻의 른사시 나무들 있지만 버섯은 없구요.
반대편에서 찍은 상항사진 그리고 거주지로 향합니다.
이곳은 명봉도로 저수령가는 방향으로 이동을 합니다.
허기진배 보온통의 밥으로 해결후.
6년전 남긴곳 개복상황 산행지 그러나 이곳이 아님을 뒤늦게?.
이곳은 널부려지 아름드리 은사시 황철상황이 있던곳.
하지만 나무 껍질이 벗겨지고 버섯은 없네요.
노버섯만 다시 하산을 기억을 더듬어 이곳이 아닌가 싶어서.
건너편에 복상황군락지 하지만 지난해 다녀왔던곳 내후년이나.
다시 명봉사 방향으로 유턴합니다 기억이 난듯?.하지만 비가 이때부터 옵니다.
건너편 은사시나무 작은곳.
동네로 가는 길목 이곳도 아닌가뵈??.
몇 나무만 있을뿐 많이 남긴곳이 어디더나?이곳 같아 찾아 왔는데.
기억을 더듬어 왔것만 이곳도 아닙을 귀가후 생각을 해야겠습니다.
하산후 오후 6시가 안되여 하리면 농협마트서 생필수품 구입후 비가 와서 더이상 산행은 무리라서
귀가후 자택서 일찍감치 허리고통이 심한것 같아 전기요에 찜질하다 기상을 했습니다 어제 너무 무
리 했냐 봅니다 정상인 몸이 아님을 잊어서 고통은 두배 내일부턴 찬찬히 해야 겠습니다 저녁전입니
다 이럴때 일수록 음악은 신난곡으로 아프다고 음악 슬픈곡 삽입했더니 더 악회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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