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원거리 답사산행.276(여러곳.)

 

원거리 복상황 보려 왔는데 이곳도 개간이?..

근래에 한듯 하네요.

멋있게 짓는중인가?봅니다.

저도 처음 고향땅에 왔을때 선산에다 톱과 망치 못등을 갖고 산에 올라가 만들다 지쳐 포기 했는데.

개간지역에 복상황이 많았는데 아직 개간되지 않은곳 개복숭아 나무 아름드리가.

은사시 황철상황버섯 본뒤 수확을 손질을 하는데 조각이 납니다.

아름드리 은사시나무 구멍에 목청나올 확률이 있으나 이곳도 모두 개간이 될것 같네요.

다른곳으로 이동 임도주위 얼음빙판이.

허기진배 채우고.

이곳도 무진장 많은 개복숭아나무들 하지만 해간 흔적들만.

목청이 나올확률이 있는곳.

표시 해놓습니다.

운지버섯이 아주 탐스럽게 하지만 참나무가 아닌 산벗나무입니다.

얼음골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봄이 오는가?새싹이 돋아 나고 있습니니다.

그리고 복상황이 보이지만 모두 어립니다.

그리고 이곳도 모두 작네요.

오늘 복상황 보기만 할뿐 수확을 못합니다.

이곳주위는 태양광이 지천으로 세워져 있는데.

은사시 황철상황버섯 답사도 합니다.

모두 높이의것들 줌으로 당김 사진입니다.

 

하나만 수확을.

높은것은 화중지병.

그리고 한참 이동후 어찌 되었나?보기로.

이곳도 아직 상품이 아닙니다.

그리고 또 다른곳으로 이동을.

공군부대앞 애마에 베냥은 숨겨놓고 이런식 몇번 했구요.

상품이지만 모두 높은곳에.

편상황은 두께가 고작7mm정도 남깁니다.

상품은 모두 높이에 그림의떡?.

 

공군부대 아들녀석 오고 싶어했는데 알고보니 이곳으로 지원자가 제일 많다고 하네요.

통닭 피자?지갑갖고와서 피자 서너판 구입차 갔는데 쥔장이 바꾸어쟈 피자는 안한다고 하네요 된장.

그리고 유천 신공항 휴게소 여러 회원님들이 추천한곳 가봅니다.

왕갈비 육수가 끝내줍니다 갈비도 부즈럽고 본인입맛엔 맛압니다 오후 6시에 출발을.

예천군청 근처에 운영자님의 조카분 정육점 한다는 소식이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귀가후 적지만 손질한 은사시 황철상황버섯 입니다 3일전부터 수확 꽝이라 이거라도 사진을?그리고

 

지난해 무더위 은사시 나무들 약용버섯이 붙어 있는것은 점점 껍질이 벗겨지는데 그러므로 상황버섯

 

도 자생이 되지 않고 본인의 견해로는 이젠 거주지도 갈수록 더워지는 바람에 상황버섯이 자생이 힘

 

들것 같네요 남부지역은 말할것도 없고 이제는 중부지역조차 무더위에 상황버섯은 사리지는 계절이?

 

본인의 상식으로 내다본 견해 입니다 그렇다고 아주 작은것조차 수확은 할수없는 일이고요 내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