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늦은 답사산행.307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4. 4. 21:11

 

세트를 모두넣어야 하는데 반만 넣고 어제밤부터.

아침이 되여서 3/1밖에 줄지 않았네요 복상황 듬뿍 넣었더니?국이 약간 검게 육수가.

오후 1시 육수에 보리밥 먹기엔 보기 안좋아 햇반으로 점심 때우고 괴기는 별로 없고?.

청명한 하늘 2시가 넘어서 답사산행을 하려합니다.

소꼬리 먹을 동안은 여느식당은 삼가?건강을 위해 보내주신 성의를 봐서 한동안 육수를.

안동으로 가는다리옆은 벗꽃이 만개 하지만.

풍산면 입구는 아직도 벗꽃이 조금만 싹트고.

그리고 목청 답사 임도로 가는데 양지바른 곳은 활짝만개가.

토종벌 양봉벌 잡벌등 엄청시리 많아서 목청 발견?기대감.

어제 사온 핫도그 하나만 해결후 지난해 목청 수확한곳으로 기억 잊어ㅓ려서 GPS켜놓고 수색을.

 

아직 시기상조?나올기미가 없습니다 벗꽃엔 토종벌도 보이는데.

혹시나 해서 아래쪽으로 내려가지만 나무가 없네요.

그리고 임도위의 아름드리 올라가 봅니다.

뒤편도 아직입니다.

 

그리고 임도 주행중입니다.

벌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닐씨 더워서 모자 벗고 주행 마님 만나려면?염색을 해야 하는지?..^^

 

눈깔뒤집히게 수색을 합니다.

애풀쥬스로 갈증을 해소하고.

타인의 목청수확지 여기도 없습니다.

 

 

아래지역의 임도옆은 벗꽃이 만개 벌들도 많지만.

거주지가 이리 더운데 이곳은 몇도일지?.

 

임도 아래로 수색을 합니다.

자연산 토종벌은 아무래도 중순경에나 볼수 있을것인지?.

 

저기 임도위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군데 군데 많이 있어 올라갑니다 안가본 곳입니다.

 

두릅도 마ㅣㄶ구요.

완전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지만 자연 토종벌 목청은 아직 안보입니다.

잣나무 숲속의 오동나무도.

그리고 더 위로 올라가서 수색을 합니다.

이곳도 아름드리 오동나무 많은데 벌의 흔적이 없습니다.

엄청시리 큰 나무거늘 지난해는 4월27일 처음 목청발견 올해는 언제쯤??.

줌으로 당긴 정상부근의 아름드리 오동나무 나중에 이곳도 확인을.

편도2차선으로 주행 시속80km구간 하지만 차량들 거의 120km넘게 지나가고 본인도 더 이상을?.

아침에 넣지 않아서 애마 기름 엔고 만땅넣구요.

앞전 조끼 10벌 구입을 했으나 복대가 두꺼워서 5장을 더 구입을 106에서11인치로

 

가죽장갑도 서울괴 비교 두배 비사네요 두릅 따기위해 가죽장갑 구입을 온김에....?

꼬리육수 다스하게 먹기위해 보온병 2만7천원 우유 소주 7833원 포인트가 많아서

 

포인트로 구입을 했는데 적립된 포인트 점수가 40만 우수가 아닌 VRP고객이라네요

 

삭양이 지고 있습니다 읍 부대앞에서 오후 7시경 해가 많이 길어 졌습니다 도착후 곧바로 소꼬리

 

한번 끓이고 헹구고 다시 끓이는중인데 앞에것 괴기 적네요?어제 저녁 목청 인하가격을 올해부터

 

인하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박리다매 내일은 좀더 아래지역으로?수확없는 답사 산행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