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305(아침 저녁으로?)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4. 2. 20:39

 

사고전엔 장화 한달에 한번 교체 사고후는 거의 한달반정도에 미끄럼 방지로 새걸로 교체 지난해구입것.

복돌이가 크지 않아 가축병원에 자세한 내용을 알린뒤.

복용약은 두알 5일후에 그리고 통조림 하나에 3천원 귀가후 먹였고요.

도청가는 길목도로 기본 100km주행을 차량은 더 빠릅니다.

 

 

앞전 오동나무 몇개있던곳 멀리 안쪽의것 답사하려 왔고.

조오기 안쪽 최소한 거리는 1km넘을듯?.

능선과 계곡을 수차례 건너고.

오전은 약간 싸늘 거의 영하권 오늘 최고온도는 영상 10도 물론 상리면 온도입니다.

그리고 간벌지역 힘겹게 이동 도착을.

주머니의 간식을 꺼내 찍고요 혹시나 해서 비상식량?...^^

주위 한잎버섯이 지천입니다 수확하지 않고요 오래전 담금주가 많아서리.

나올것 같은데 아직은 시기상조?.

이곳서 빽도해야 하는데 저멀리 또 오동나무가 보입니다 그래서 이동을.

진달래꽃 만개 그닥 많지 않았는데.

이곳도 능선을 서너개와 계곡도 몇개지나서 도착을.

괭이로 쳐봅니다 밑의것은 얼마안된 구멍.

위가 나올가능성.

이곳은 듬성 듬성 있습니다 고로 산야 전체를 수색하게 될줄은?.

토종벌이 많이 보입니다.

저기 보이는곳서 왔는데 너무 먼곳입니다 덕분에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곤 합니다.

정상으로 올라가는데?좌축에 하나가 보여서 이동을.

밑으로 이동후 구멍도 확인을.

애매세워둔곳은 해발 200고지 정상은 550고지입니다.

왠 송신탑 어쩐지 전화등 인터넷이 잘 터지더라?

또 아름드리 오동너무 그리고.

더워서 가죽장갑벗고 면장갑끼고 잡고 가다 까시에 찔려서 빼냅니다.

석청도 있을법 합니다 간벌되었지만 흔한 산도라지 하나도 안보입니다.

 

 

아침엔 진달래꽃 만개 거의 없었는데 오후가 된뒤부터 만개라 지천입니다.

이곳도 두릅이 보이고 참두릅이네요 까시가 없는것 보니?.

능선이나 밑으로 갔음?벌써 도착인데 6부능선으로 이동하는데 갈피를 못잡고요.

가도 가도 끝이 안보일정도 입니다 진달래 만개는 멋있고요.

 

처음 출발지도 만개가 아니였는데 이렇게 빠르게 만개가 되여 뿐졌네요.

 

 

처음 왔던길 발견후 애마로.

어제밤 반찬요리한걸로 오후 4시넘어서 늦은 점심을 해결을 살것 같습니다.

임도레서 도로가로 가는중에도 수색은 여전합니다.

차량들 다니는 도로로 주행을 그리고 시간 많아 임도로 주행 답사를.

이지역은 오동나무 많은 지역입니다.

 

 

벗꽃이 피기시작?입니다.

낮은곳은 만개도 보이고요.

 

임도인데 만개가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지만 읍으로 통하는곳 우계 용문 하리면은 나올 낌새도 안보이고

 

하지만 아래지역은 벗꽃이 내일은 활짝만개 기대로 그러므로 내일은 더 아래 지역으로 답사를 해보겠습

 

니다 지난해 11월5일 산행지 귀가후 컴 네사진 검색을 했지만 정확한 위치는 모른채 도착후 답사 수색을

 

해야 할것 깉습니다 얼른 대박쳐서 박리다매가 될수있는 여견이 되기를 오늘은 두릅상담전화 2통만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