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하수오 군락지 모두 어린것들 뿐였으나 하나가 데궁이가 커서 혹시나 해서
케는데 그나마 줄기 짜르다 뇌두 뿌려지고 밑둥이 커서 조심히 켄다고 하는데?
장비 하나도 없고 오직 괭이만 갖고 있어서 엄청시리 큰 대물 머니 벌이 되겠다
싶었는데 바닥에 예상못한 작은 돌이 장애물이 될줄은 나중에 할수없는지역이
라 고생 고생 하다가 밑둥을 피?눈물을 머금고 짜릅니다ㅠㅠ개고생만 하다가?
거의 고분고투 했는데 수술후 담금주나 해야될판 입니다 목청 1개 알파1개 동영
상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오늘 산행지는 50%기억을 더듬어 산행을 했습니다 너
무 덥고 습도가 강해서 귀가후 곧 아래집서 샤워하고 왔습니다 너무 아까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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