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등 좋은 약초 켓던장소는 공개를 하지 않은게 원칙과 법칙인데 오늘 용문면으로 주행 켓던장소를 찍어서
올렸는데 어제 어느심마니가 영주 장수 우피소 같다는 말을 했기에 아니라고 켓던 자리 상세히 찍어올립니다
어제 3시간 개 고생끝에 켓던 하수오 느낌상 우피소 같았지만 실수로 끌이 뿌리에 부딫쳐 약간의 손상이
났는데 하얀 진액이 나오지 않아서 하수오임을 생각하고 켓지만 그래도 석연치 않아서 하수오 전문가님들
께 카톡증 문자를 날리였는데 두분 외에는 모두 하수오가 맞다고 하지만 하수오 잔문가이신 바윗돌님의 소
식이 없던차에 오전 답사중에 카톡의 문자가 와서 하수오가 맞는 부연설명을 해주셔서 디카로 사진찍어 올
리는 중입니다 고생한 댓가는 충분 합니다만 오늘 답사 산행은 꽝 자체입니다 그냥 답사산행만 한꼴입니다
그래도 전문가의 부연설명으로 하수오임을 되찾게 되여 한시름을 놓습니다 오즉 했음 대물켄것 우피소라면
시산제 찬조물로 내야 하나 담금주는 어떻게 기타 등등 고심 했는데 궁금해 하시는 분들 걱정 안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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