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 산행.109 (알파만 수색을)

 

새벽에 비가 왔나 봅니다 하지만 기상후엔 가랑비로 변하고.

냉국수육수에 감자와 황태넣어서 끓인후 아침 해결을 합니다.

오전에 비가 그쳐서 목청 답사위해 준비를.

용문서예관 태양빛이 드겁게.

몇달간 수입도 없어 낭패 기름만땅넣고 있을때 아껴야는데 그러지 못합니다...^^

청명한 하늘입니다.

시간반 주행후 어제사온것으로 점심끼니 챙기로 언제인지 모르나 벌 흔적 본곳으로.

이곳은 벌초가 아직입니다.

초시가 하나밖에 없네요 그리고 렌즈에 또?먼지가 끼였나 봅니다.

수로로 가려는데 칡넝쿨숲이 되여 지나가기가 하지만 뚫고 가려는데?.

이런 수로에 반이상 물이 흐르고 있어 장화신고도 못갈정도 입니다.

이곳 지역은 비가 꽤 왔는듯?산소를 거치고 넝쿨숲을 이동을.

 

 

여기서 부터 렌즈에 먼지가 있음을 알고  닦고 찍습니다.

이곳도 오래전 은사시 황철상황버섯 산행시 봐둔곳.

수로 밑으로 낮은 포복을 했는데 산행복 흙으로 도배를?..^^

낮은포복 결과 바로앞에서 군락지 속으로.

 

수로 물이 꽤 차 올라네요.

 

 

 

앞전 호박벌본곳 입니다 현재는 없습니다 양봉처럼 호박벌은 꿀을 저장 않는답니다.

저곳서 흔적을 보았는데?이런..

개미때들이?말벌들 습격을 했나 봅니다.

그리고 약100mk정도 봐둔곳으로.,

 

 

이곳서도 흔적을 보았는데 현재 흔적이 없네요.

건너가려고 했으니 난간에 디딤이 없어 포기 허리만 온전했음?건너을턴데..

어디선간 벌의  소히가?하지만 이곳은 아니고.

저곳인데 벌의 움직임이 있어 반대편으로 가는데.

 

찍어놓고 봅니다 담에 또 와야 하는지?..

이곳은 난간에 디딤이 있어 뛰어 건넙니다 에궁입니다 아~~?옛날이여..

 

멧돼지 잠자리가 있음은?..

완전 야산인데 송이버섯이 나올만한 소나무가 많네요.

하산 귀가중인데 옆길 안가본곳이 있어 갑니다만.

없어서 다시 국도로 나옵니다.

 

거주지 입구 하늘엔 먹구름이 그리고 언덕길 올라가는데 고향 선배님과 대화 나누다 귀가를 저녁도 해결

 

방금 아래집서 샤워 끝내고 산행기 올리는중인데 친구와 원정 답사가 아니면 그간 알파 몇곳으로 답사산

 

행을 해야 겠습니다 현재 선풍기 바람에 그래도 덥네요 몸에 열이 많은것도 한몫 하는듯 합니다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