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거리 주행위해 만땅넣고.
2차선 도로 주행일때가 가장 좋네요 빠르게 주행 희미한 사진?렌즈에 먼지가 있을줄은?.
날씨가 더워서 길목으로 못가고 산속으로 산소주위도 장서말벌 혹시?수색도.
이른봄 다녀 왔던곳 올해는 이곳 목청이 없는듯?..
야산 정상서 렌즈 휴지로 닦으니 사진 선명해지고.
능선넘어 벌흔적 없고.
그리고 앞전 처음으로 봤던 담비 오동나무 목청?하지만.
토종보다 말벌들이 먼저 자리잡은듯?.
위에도?.
잠자리들 많네요.
그리고 이곳은 본인 실수로 목청이 없어진곳.
참외하나 구입 작은가방에 얼음물 킬라 사이에 참외 시원한지?.
올해 처음으로 참외맛 봅니다.
그리고 앞의 장애물 톱질하고 토종벌 쉽게 들어가게 했지만 없구요.
이곳은 의성이라 무척 덥네요 오후 6시 비?안오고 현재도 내일은?.
이곳이 마지막 코스?목청인가? 했으나.
목청였으나 아마도 말벌들 습격한것 같네요 아까비.
하산합니다 넝쿨숲을 지납니다.
능선으로 올라가고.
정상 능선을 여러개 이동을 합니다.
애마엔 어제 사온 핫도그 이동중에 너무 배고파서.
주행중에 먹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의성이 아닌 예천군 지역 임도로 주행을.
임도에 산도라지꽃이 있어 켑니다.
땅이 굳어서 케기가 어렵고.
주위 오동나무 많으나 몇곳서만 흔적을 보고 가을 꽃이 피어야?.
한참이동후 벌의 움직임이 있어 주행중 스톱.
장화 신고 가보는데 목청발견 55회??
이런?하지만 이곳도 목청의 말벌들 습격중이네요 아까비 좋다 말았네요.
하산중 저곳도 다녀오고.
빽도중 이곳도 두번 주행을.
넓은 황금들녁 석양이 지는데 밤이 길어진듯 합니다.
반대편은 아직 멀었구요.
핫도그 없어요 학교근처도 아니거늘?예천교회 앞인데 금방 매진이?아무래도 예약을 다른것 구입을.
어제 양념 육수 아침에 냉동에 넣었는데 육수에 지난해 목청을 넣어서 그런가 맛이 좋고요 아주 시원
합니다 완전 곱배기로 끼니 때우고 아래집서 거의 시간 샤워후 이제 산행기를 올립니다 언제쯤? 약초
팔아 머니 벌지 의문 일요일 산삼 아직 연락도 없어요 무엇을 해야 현금을 만질수 있을련지 사뭇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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