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개척및 답사산행.107 (여러곳 이동 심산행시 요지 )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8. 20. 21:46

 

어제것 알고보니 짜장 떡볶기 저녁과 아침해결후 분식점 미리 전화하고.

엔진오일 교체후 핫도그 구입후 여러곳을 주행할줄은?개척도 하고요.

공사구간 뚝방길로 주행하면서 몇그룻 보이고.

코스모스꽃이 보이고.

언덕길로도 가고 하지만 막다른곳 백도후.

이름모를곳으로 이동을 그리고 주위 군락지가?.

 

더워서 토시도 착용못하고.

 

말벌도 암것도 안보입니다.

무진장 덥습니다.

 

나올듯 하구만?없네요.

구멍은 좋은데 다시 이동을.

 

5월초 산행지로.

그리고 다시 개척지로.

없어 다시 다른곳으로 이동을.

그리고 이곳은 앞전 흔적만 보았던곳 하지만.

 

 

양쪽나무 모두 말벌의 집들만 있고 다시 이동을.

땅바닥에 주저 앉아 핫도그로 끼니를.

애마는 덥게 태양아래에.

앞전 흔적본곳으로.

 

하지만 앞전 흔적시 오늘은 전혀 없네요.

 

매미만 맴맴 거리고.

주위도 샅샅히 수색을,

 

 

저곳에 몇마리 흔적이?다시 와야 하는가?.

다시 이동을 합니다.

4월달에 본곳으로 가는데 이런?.

차량이 막고 있어 못가고 아마도 벌초꾼들 같은데 기름도 많이 있는것 보아서는.

하산후 누가바?누가 볼까봐서요...^^

이곳은 농협 주유소가 SK 이네요.

이제부터 다시 개척을 곳곳을 누비는데.

온사방 길이 있음?수색을.

안가본곳이라 짐작도 안가고.

 

정상부근 아름드리 오동나무 군락지를 발견 주위 임도등 길이있나?수색을.

아무리 찾아 봐도 없네요 이곳에 나중 세워두고 가야 하남.

늦었고 귀가를.

거주지로 갑니다.

냉국수 요즘 많이 먹어서 그런가 살이 빠지는 느낌이 복대가 커졌으니 그리고 이번에는 지난해의

 

목청 많이 넣었구요 양념 육수 지금까지 만들었ㄲ구요 양이 작아서 큰냄비 두곳에다 살이 빠짐이.

 

그리고 내일 산행시 먹을 양식 핫도그 많이 사려고 갔으나 두개밖에 없어 케찹 뿌리고 귀가후 냉장고에

 

그리고 시산제등 정모 행사후 본인과 산행시 심산행시 언제부터인가 본인의 예전 공지를 무

 

시하고 일찍 하산등을 서로가 외치는데 왠종일 산삼찾아 헤메고 못얻는게 산삼이거늘 불과

 

몇시간 산행후 심을 못보았다는등 댓글등이 수시로 일요일 본인 정상인 몸이 아니라서 늦게

 

도착을 하지만 바로 근처서 각구삼 천종산삼 채취 그리고 불과 직선거리20m에서 4구산삼을

 

채취했는데 찾을려고 노력도 안하고 그냥 산삼이 찾기전 나타나는것도 아니고 오래전 본인

 

과 심산행등 다른 악초산행일지라도 빠름 6시 늦음7시후라고 오래전 공지글 망각했는지 조

 

물론 본인과 보는 시야가 틀릴수도 없지 않지만 함께한 산타자님 산삼냄새에 대해 맏어 보라

 

고 했는데 그 향이 난다고 현재 정상적인 몸이 아니라서 심산행은 그닥 많이 하지는 않지만도

 

본인과 심산행시 일찍 일찍 하산 어쩌고는 산행참석은 불가 합니다 아무리 본인 아프다고 하

 

지만 무시하는 처사는 곱게 보지 않을겁니다 찬조하신분들 조만간 심산행이 있을겁니다 이제

 

저녁거리 냉국수 먹고 아래집 샤워좀 해야 겠습니다 그나마 새벽엔 18도 스산함에 시원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