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원정 개척및 답사산행.113

 

애마 주유소에 세워놓고 원정길에.

예전 직장선배님이 어느곳 임도길에 오동나무 군락지의 정보를 듣고 원정을.

도착지점 공사로 시간 기다림이.

저멀리 절벽엔 와송?장생이?있을지.

 

일단 임도길 주위 오동나무 하나도 없고.

능선넘어 하나만 보이는데.

벗은 잔대케고.

하나만 보았는데 적고 없고요.

 

어디로 갈까?고심하다가 지난 7월27일 산행지로 갑니다 도로가 옆 오도나무옆엔?.

돌지네인가?꿈틀거림이.

곳곳을 찾아도 앉아 먹을 식당이 없네요.

식당 찾아 가면서도 보이면 수색을,

없어 다시 이동을.

 

도로가 옆에도 수색을.

어느덧 안도시내 하지만 먹거리 별로라서 맛집으로 갑니다.

오랜만에 도착을.

상자에 미리 전화예약을.

붉고기로 1시30분경 맛나게 해결후.

지난 7월27일 임도길 수색을.

 

 

 

 

고들빼기가 엄청 많은곳 입니다.

슬리펴 신고 수색도.

 

 

 

 

벗  임도서 하수오를 봅니다.

 

장회신고 지난달의 목청 보여줍니다.

 

진나번보다는 적지만 아직 수요가 많은 목청입니다.

그리고 이동을 합니다 원거리 이동을 어제 뚜껑여니?양봉곳에 시간주행후 도착을.

 

몇곳을 수색하다가 귀가를 합니다.

사고후 계속 돌려막기가 되였네요.

많이 가디리다 간만에 셀앤디서.

컴컴해지기 시작합니다 앞전 살림남 보고서.

세탁물 찜통에?끊입니다 두번 교체후 앞전 발빨레 찝찝한 기분이 들어서.

 

방금 찜통에 끊인 세탁물 냄새는 제거가 하지만 조끼가 쭈글쭈글하네요 세먄장 공사는 뒤전이고

 

이젠 세탁기 구입과 컴 구입이 먼저 인듯 탈수 않고 그냥 널었습니다 내일은 7월3일 목청 본곳에

 

원정길 산행을 합니다 하나만 보았는데 여러곳 수색해서 몇곳을 발견하기위해 피곤 합니다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