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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시간에 비올적 봐둔 45곳으로 가자고.
능선넘어 두구멍의 목청 다행히 한구멍에만 토봉ㅇ 보이고요.
작업법과 엔진톱 장비.
그나마 올해거 ㅅ과 지난해것이 이 ㅆ고요.
벌들 다치지 않게 해서 토봉들 입구서만,
떨어진 목청 수워 먹습니다.
원상복귀 하고.
약 8kg하지만 저녁때 자세하는 8kg600g봉지 빼고요.
벌수요 많음을 내년을 기약하며.
하산시 소나무 잔나비걸상버섯이 상품인데 냅둡니다.
어제 세탁물 세재넣고 물통에 목청은 집에 놓고 이동을.
아침 핫도그 하나먹고 산행이라 배가 고프고 양궁기사식당 11시30분에 해결후 이동을.
8월9일 52곳 도착 말벌이 어슬렁거립니다.
높이는 약7m넘고 사다리에.
장비들고 작업중 하지만 곧 내려오고.
양봉일줄은?된장 카친은 임도로 본인은 밑의 지역을 답사를.
담사중 아름드리 오동나무 4개 보았지만 흔적은 못보고.
까시넝쿨도 많고 뜨거워서 혼났네요.
그리고 다른 임도길로 이동을 8월9일의 53곳 동영상지.
이곳은 그새말벌이 습격을 또 된장?.
원상복귀 하고 원거리 이동을.
반대편으로 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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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없이 하산을 합니다
그래도 시간이 많이 있어 그리고 5월달본곳에 가는데.
임도아래에 아름드리 카친이 이곳 오기전 아름드리에 높이엔 목청 중간엔 말벌 밑엔 장수말벌이
공생을 한다고 해서 그럴리가?생각 했는데 이곳이 높이엔 토봉이 조금 중간엔 말벌 맨밑엕 장수
말벌이 자생을?일단 토봉의 숫자 적어서 하산을 장수말벌부터 퇴치 하고 목청을 작업을 하산을.
6시가 안되여 풍일 식당서 저녁하고.
6:4 본인이 6인데 나눔하고 카친은 7시쯤 경남으로 본인은 아래집서 샤워후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벌써 말벌 장수말벌이 습격을 하고 있네요 내일은 벗과 원정 답사를 하지만 조만간 봐둔곳 목청 수확
해야 겠습니다 잠시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글 올립니다 타카페는 블로그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카드
8월18일 산삼 조금더 냉장에 보관할 계획입니다 어제 고객님 조금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셧서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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