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늦은 답사산행.114 (밀린 숙제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8. 27. 22:54


늦게까지 손빨래한 세탁물 새벽녁에 장대비가 오전까지 가랑비로 변했구요.

다리마삿지용 on또는 Off 사용안할땐 Off했어야?이것 땀시 점기세 따다불이?ㅠㅠ코드 뺏어요 에궁.

지난해 옮겨놓은 산삼 아직 삼딸이 있어요 산행시 익은 삼딸이 있으니 수색을.

풍기로 가는중 원골산장서 커피 얻어마시고.

말벌 포획기가?처음봅니다.

이젠 일회용 우비보다는 비싸더라도?구입을.

사이즈가 복대땀시 일단 아주 큰것과 작은것 모두 카드로 구입을,

그리고 타이어 갈때가 된것 같아 교체중인데 다른것 낤아서 교체 모두6만원 카드로 에궁..

오늘 아침 카드 결재일 다시 사용을 합니다.

늦은 점심을 이곳서.

알밥을 해결하고.

선비촌을 지납니다.

큰댁이 있던 단산면으로 이동을.

임도길 조삼님 묘에 가는중입니다.

막ㄷ거리와 컵 그리고 앞전 구입한 톱 한번도 사용 안했는데.

할아버니 할머니 산소 아직도 아무도 치우지 않았네요.



작은 톱으로 힘겹게 약2시간 가랑 소비합니다 사고전이면 30분이면 뚝딱일진데.

저의 이름 한자도 표기가 되여 있고.



힘겹네요 엔진톱였음?금방일턴데..


막걸리로 인사 드립니다 조상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앞전 흔적을 본곳에 도착 수색을.


하지만 안보입니다.

위로 이동을 해서 보아도.


다시 이동을 합니다 봄에 호박벌 목청 발견 한곳으로 이동을.

새로운 말벌집?.

그리고 허ㅗ박벌집에는 장수말벌이 들락낙락 합니다 그리고 목청본곳으로 이동을.

혹시나 해서 킬라를.


다행히 서너마리 보이지만 앞전처럼 수요가 많이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이동중 건너편 오동나무 수색을.


안보입니다.

국망봉 비로봉 소백산 즐기의 비온뒤 안개가.

그리고 은사시 나무 황철상황버섯밑 구멍의 목청 한넘만 보초를?.


셀프라?.

할줄 모른다고 하고 부탁을 합니다 만땅입니다 그리고.

이젠 기온차 덜어져 팥빙수는 고마?이젠 따끈한 음식을.


백두대간 안개가 자욱합니다 그동안 컴 그래도 XP로 산행기등 글쓰고 복사하고 그랫는데 정오까지만


해도 되었는데 이젠 즐겨찾기에도 안되고 게시방외에 완전 백지 상태로 변경이 XP컴 이제는 글쓰기도


안되고 있습니다 몇번씩 재부팅 해서도 안되여 할수없이 우축 신형 컴으로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입니다 이제는 모든것 많이 늦어질것 같습니다 일일히 한번이 두번이 되는 상황이 전개되는 신형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