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어제에 이여서 태풍은 없고 비는 계속 오는중입니다.
아침 점심해결후 낮잠자다가 오후 3시경 어제부터 비온 수량입니다.
아래집 은행나무 동네어르신 죽였는데 잎이 단풍읻 ㅚ고요.
우비입고 산책?다행히 이곳은 패충이 없어 과수원들 피해가 없는것 같습니다 다행입니다.
동네 도량이 범람해야 비가 많이 온줄은 아는곳인데.
애처롭게 애마는 이틀간 세워져 있구요.
다시 낮잠자다가 오후 6시에 기상을.
몇시간후라고 물이 약간 불었구요 티비보다가 7시30분부터?...^^
시산제대의 남은 막걸리 물 조금 넣고 막걸리 넣고 반죽을 그리고 김치전을 앞전엔 씻었는데.
오늘은 씻지 않고 하는데 앞전엔 요행?뒤집기가 오늘은 안됩니다ㅠㅠ
실패 거듭을 하다 시행착오끝에 막판 두개남겨 놓고 뒤집기 성공을.
거참 쉽지가 않네요 맛은 어떨까?.
맛은?앞전에 씻은 김치전보다 몇배는 맛이납니다 홀애비 솜씨치곤?...^^
포만감에 밖을 나가보는데 현재 시각 8시40분 비는 그치지 않고 옵니다 수고권은 아직 비가 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거주지역도 태풍은 없고 잔잔한 비만 오는중입니다 만 남쪽지역은 피해가 많이 나는것으로
뉴스를 보게되여 압니다 태풍등 비 피해 없기를 멀리서나마 기원해 드립니다 내일은 산행 할수 있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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